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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스트코 맘충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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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카메라가 없다는 사실ㄷㄷㄷ
진짠가요?
정신병자
ㅋㅋㅋㅋㄱ아즈씨저것도있지만
지새끼 춥다고
지새끼불편하다고 파는
이불 담요 카트 깔거나 덮어주고
지새끼 운다고 파는 인형 주고
나갈때 그냥 암때나던져 주고 가는 새끼도있음
ㅋㅋㅋ여기자게에서도봄
와 진짜 ..
ㅋㅋㅋ또라이네요
시식주는거나먹지
진짜 미쳤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코스트코에 그런사람 은근 많습니다..
머리끄댕아 잡아 돌리고 싶다 ㄸㄷ
님닉....ㅋㅋㅋ
미친....
진짜 코스트코보면 또라이 정신병자들 많음....
홈플러스나 이마트만 가봐도 상자가 뜯어져있는 과자가 진열되있는게 보이더군요
이런내막이 있었구나..
가장 큰 문제는
받아먹은 아이는 그게 잘못된 일인지 모른다는 거죠.
십여년 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거나
더 심각한 상황이 될거라는거...
아마 저 아줌마도 어렸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겁니다.
인형,방석 같은거
카트에 깔고 소중한 지자식 깔게하고
계산대 갈때 걍 아무데나 던져놓고 감 ㅋ
이런사람들은 예전 부터 있었어요
이마트에서 알바 했었는데(과자쪽)
매대에서 물건 집고 바로 뜯고 먹길래 계산부터 하셔야 한다고 했더니
나중에 계산 할 꺼라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2층 유아복 매장에서 누가 과자 먹고 버리고 갔다고 연락이 와서...가보니 아까 그 과자...
거지들 많이 오는 곳이 마트임
자게어도 천지임
지가 목마르다
아이가운다 이런핑계로 ㅋㅋ계산하기전 쳐먹임
계산하면된다? 핑계이고 그거 절도임
계산전에는 소유주가 마트임
맘충이 아니라 도둑년입니다.
저맛에 주차 하는데 30분 걸려도 꾸역 꾸역 저길 가는 구나...
어제 로떼 아쿠아리움에서도..
올라가면 안되는곳인데
애가 올라가고 싶다고하니 올라가게하고 아이고 잘하네 이gr
어제 전철 신발신고 의ja위에서 떠드는데.
잘한다 잘한다. 미친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주변사람듣게 망신 주는게 더 좋은 방법
저런건 구속시켜야되요
도둑이야!! 라고 외쳐셔야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포장지 뜯으면 당연 히 계산 하고 가야 하는데 그냥 가버리다니 신고한 맘충 이 잘한거네요
코스트코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그지들은 어느 마트를 가던 그렇게 쳐묵하면서
살아가죠~~ 아마 그지 같이 살고있을겁니다~~
저런것들 = 일베, 워마드, 메갈, 조두순, 여호와의증인, 박사모 랑 같은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