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겪어봤지만,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서 편집하여 올립니다.
번호판은 다 가리지 못했네요..
흰색선도 아닌 중앙선 침범한 새치기입니다.
길을 잘 아는 듯 보이고 자주 저랬을듯하네요.
신고는 해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이보다 더한 일도 많이 겪어봤지만,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생각나서 편집하여 올립니다.
번호판은 다 가리지 못했네요..
흰색선도 아닌 중앙선 침범한 새치기입니다.
길을 잘 아는 듯 보이고 자주 저랬을듯하네요.
신고는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