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씨 한옥호텔에서 하나밖에 없는
화장실쓰고 직원들과 함께 묵는일이
세계 인류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이었나??
한국적인 문화와 전통을
평소 생각하고 있었는지 충분히
알겠네요 따뜻한 온돌 한옥을
외국인들도 묵으면 극찬을
하고 한옥의 아름다움에 반해
집지어서 사는 이들도 있는데
취향이 다른것이라면 그럴수 있다고
쳐도 한옥에서 묵는게 자신이
희생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진짜 웃기네요
https://cohabe.com/sisa/84130
한옥호텔에서 묵는게 세계인류의 고통을 나누는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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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 반기문 왜 그러나 싶다 ㅋㅋㅋ 실제로 한말
이게 무슨 소리야...
지금까지 좋은 호텔에서 살았다 화장실이 여러개 있었다
한옥은 허접하다 세계 인류는 이런 집에서 산다
내가 이런 곳에서 사는건 세계 인류와 같이 고통을 나눠보기 위함이다
?? ????
저게 자랑인듯 내뱉은 발언이게 더 소름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언제 부터 한옥 호텔 서민 경험 하는 곳으로 전략한 것인가 어이가 어디갔나
아프리카 일주일만 보내서 사자밥으로 써먹고싶다 진짜...
괜시리 내가 다 UN직원들에게 미안해진다
일일 일똥
기문씨는 오늘도 마렵습니다.
저렇게 현실과 동떨어진 인물들만
정치할 여유가 있는거구나....
아, 이 좃만이가... 화장실하나에 네명 이상의 식구가, 아침마다 전쟁하는 집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줄 아냐 ?
근데 문장 전체 맥락-특히 후반부-에서
근혜체가 느껴진다.
하~
한옥 온돌방과 화장실 하나가 언제부터 고통이였냐?
집없는 사람들은 그럼 생지옥이냐?
매일 매일 하나씩 떵싸지르는것도 재주라해야하나 으휴...
허허허허허...띱때기...뚫린 입이라고...
내가 다 부끄럽네..
출마하기 싫은데 누가 일부러 등떠밀어서 마지못해 나와서 떨어지겠다고 떨어지겠다고 애쓰네... 도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