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교대근무 늦잠잤다 지각하고 근무시간 해야될 일내 근무로 일 미루고 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ㅡ한 예로 물이 떨어져 정수기 물 전화주문(20초걸림)도 귀찮다고 내가 하라고 함 ㅡ밥한끼 산 적 없음 ㅡ제가 이제15년차 되어가는데 짜증납니다 ㅡ여기 교대생활2년 되어 가는데 내년에 다른지역 갈 예정입니다ㅡ가는 것 말고 대처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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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면 내버려둡니다 가만히 있어도 음해하고 매장시키려고 하고 그런경우도있는데요
이제 질리는데요ㅋㅡ자기 먹은 그릇도 안 치우고 감 ㅡ귀찮응은건지깜빡하는지..
사소한건 다 넘겼다가 나중에 크게 뒤통수 칠때 제대로 쳐주는거죠
자기 먹은 그릇 안 치우면 그냥 냅두세요
가끔씩 그래서 한번 얘기했더니 닦기편하게 불릴 려고 놔뒀다 하더군요ㅡ이제 그냥 놔둡니다 ㅋ
님도 사리과꾼요 ㄷ ㄷ ㄷ ㄷ ㄷ
힘냅시다!!!
저는 직장생활10년차인데 같이 사무실쓰는 직급이 위도 아래도, 잡무(청소, 치우기, 정리하기 같은 것들) 손 안대서 직접치우다가 요새는 같이 안해요. 근데 내가 더 답답하네요.
선배가 물론 청소.쓰레기비움.정수기 물통 갈기도 안합니다
15년차신데 아직도 그러세요? 선배대우는 해주돼 심하다싶으면 한마디 하시던가 하세요 아님 위에 보고를 하세요 그 인간이랑 근무 못하겠다고 다른지역갈려고 하는 마당에 뭐가 무섭나요
한 번 더 지각하면 위에 보고할 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