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교대근무 늦잠잤다 지각하고 근무시간 해야될 일내 근무로 일 미루고 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ㅡ한 예로 물이 떨어져 정수기 물 전화주문(20초걸림)도 귀찮다고 내가 하라고 함 ㅡ밥한끼 산 적 없음 ㅡ제가 이제15년차 되어가는데 짜증납니다 ㅡ여기 교대생활2년 되어 가는데 내년에 다른지역 갈 예정입니다ㅡ가는 것 말고 대처법 있나요?
https://cohabe.com/sisa/841216
회사에서의 고민
- 회사서 정수기 물통은 남직원이 갈아야 한다는 여직원 [32]
- 조껍데기술 | 2018/12/08 08:44 | 3951
- 회사에서의 고민 [10]
- 사우스퍼 | 2018/12/08 08:39 | 3666
- 올뉴카니발 타다가 레이로 바꿨습니다~ [71]
- 초록제복 | 2018/12/08 08:39 | 2232
- 현재 넷플릭스 근황 [70]
- 도리통 | 2018/12/08 08:33 | 4100
- 새벽6시경기 물수패 ㅠㅠ [17]
- gogo99 | 2018/12/08 08:31 | 5889
- 인스타 츠자 [3]
- 언제나푸름 | 2018/12/08 08:28 | 5760
- 직장생활하면서 이거만 잘해도 중간이상은 간다고 생각해요 [53]
- 카우™ | 2018/12/08 08:25 | 4911
- 프랑스 근황.news [55]
- 호헌철폐 | 2018/12/08 08:23 | 5756
- 오늘 같은 날 팬티만 입고 다니고 싶네요. [7]
- 언제나푸름 | 2018/12/08 08:22 | 5717
- 방금 자식의 성에 관한 기사를 봤습니다. [27]
- 삼청동인절미 | 2018/12/08 08:18 | 3100
- 중고xx에서 사기 당한거 같아여 ㅠ 125만원요 [18]
- 포로리오빠 | 2018/12/08 08:13 | 5545
- 형들..도와주라..현대판 노예제도ㅠㅅㅠ [12]
- 사실은니★ | 2018/12/08 08:13 | 4799
- 감탄사 밖에 안나오는 포트나이트 근황 [35]
- 역전 자취요리 | 2018/12/08 08:13 | 5131
-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합니다 [25]
- DR0zer | 2018/12/08 08:11 | 3432
사소한거면 내버려둡니다 가만히 있어도 음해하고 매장시키려고 하고 그런경우도있는데요
이제 질리는데요ㅋㅡ자기 먹은 그릇도 안 치우고 감 ㅡ귀찮응은건지깜빡하는지..
사소한건 다 넘겼다가 나중에 크게 뒤통수 칠때 제대로 쳐주는거죠
자기 먹은 그릇 안 치우면 그냥 냅두세요
가끔씩 그래서 한번 얘기했더니 닦기편하게 불릴 려고 놔뒀다 하더군요ㅡ이제 그냥 놔둡니다 ㅋ
님도 사리과꾼요 ㄷ ㄷ ㄷ ㄷ ㄷ
힘냅시다!!!
저는 직장생활10년차인데 같이 사무실쓰는 직급이 위도 아래도, 잡무(청소, 치우기, 정리하기 같은 것들) 손 안대서 직접치우다가 요새는 같이 안해요. 근데 내가 더 답답하네요.
선배가 물론 청소.쓰레기비움.정수기 물통 갈기도 안합니다
15년차신데 아직도 그러세요? 선배대우는 해주돼 심하다싶으면 한마디 하시던가 하세요 아님 위에 보고를 하세요 그 인간이랑 근무 못하겠다고 다른지역갈려고 하는 마당에 뭐가 무섭나요
한 번 더 지각하면 위에 보고할 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