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06115013286
박관천 경정은 조응천 밑에서 청와대 감찰업무를 맡았던 인물이죠.
조응천이 한 짓이 얼마나 개떡같은 짓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재명과 연수원동기 인연이라든가 이해찬을 비롯한 당 지도부의 당내 기강관리에 대한 얘기가
왜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지 잘 알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당대변인인 이재정이나 조응천 같은 초선 의원이
청와대를 겨눈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니까요.
청와대 내부에서 일한 박관천의 얘기에서 알 수 있듯이
명분도 허접했죠.
글쎄요? 어쨌든 사고 터졌으니 책임자가 책임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응천이 왜 부들부들댄지 알만 하네요
장연 여지 없이 등장.
조국이 사퇴안하면 책임을 지지 않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관천이
사례에서도, 원칙에서도, 책임부분에서도 사퇴가 정답이 아니라고 하는데 ....
텍스트는 읽어보지도 않고 똑같은 레퍼토리
차기 국회에는
조응천 말고 이사람 공천합시다.
이건 오히려 처리를 잘했다고 해야 할일인데 여당에서 나서서 큰 문제인양 키워 온 언론에서
떠들게 만들고, 조응천 뒤로 몇명 더 나왔으면 완전 황당한 상황이 될 뻔 했더라고요.
언론들은 쇄신파동 타령하며 커지길 바랐던데. 청와대 출신이 이런 짓을 했다는데서 더욱
의도가 의심스럽죠. 그냥 비판도 아니고 문통 파는 패턴이 누구 쉴드치던 것들이랑 똑같고.
이 건은 kbs 가 제일 먼저 시작했고 계속 끌고 갔습니....
조응천 개xx 지가 젤 잘알텐데 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조응천 18원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