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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도 비엔나 꾸운 후기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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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네요.
별로 기름기가 빠지진 않았는데 나름 바삭바삭 담백하네요 ㄷㄷ
역시 후라이팬에 굽는 것보다 편하다능.
댓글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1:40

    아 왜 사진이 누웠냐

    (TemhKn)

  • Rock`nRoll 2018/12/07 21:42

    뻥뻥터질듯 ㄷㄷㄷ

    (TemhKn)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1:43

    헤헿 네 시간을 좀 넉넉히 두니 알아서 뻥뻥 터짐...
    노렸던 바임...

    (TemhKn)

  • Rock`nRoll 2018/12/07 21:43

    후라이팬에 구울때도 전자렌지 돌릴때도
    일부러 터트려야 제맛...

    (TemhKn)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1:46

    후라이팬에서 기름 없이 구우려면 후라이팬 타는 냄새 진동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그런 거 없이 담백하니 좋네요 ㄷㄷㄷ

    (TemhKn)

  • Rock`nRoll 2018/12/07 21:46

    요새 참 사고싶은 아이템인데 엄니 컨펌이 안남 ㄷㄷㄷ

    (TemhKn)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1:47

    여횐님이시군요.
    솔직히 전자렌지 버금가는 자취생의 필수품 같습니다.
    근데 에어프라이어 사니 좀 필요 이상으로 육류 섭취량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함...

    (TemhKn)

  • Rock`nRoll 2018/12/07 21:48

    여자아임다 ㅋㅋㅋ
    울 엄니는 야임마 그런거없이도 잘살았다면서
    단칼에 거절...ㅋㅋㅋ

    (TemhKn)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1:50

    아 엄니를 언니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취했네 이거...........
    혼자 사서 방에서 혼자 쓰세요 ㅋㅋㅋ

    (TemhKn)

  • Rock`nRoll 2018/12/07 21:50

    ㅋㅋㅋㅋㅋㅋ

    (TemhKn)

  • *버그네* 2018/12/07 22:08

    칼집을 많이내서 구어주셔야 ㅎㅎㅎ

    (TemhKn)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07 22:08

    별로 예쁘게 굽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저렇게 제멋대로 터진 것도 맛은 있더라고요 ㅎ
    칼집은 너무 귀찮아요 ㅠ

    (TemhKn)

(Temh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