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늘리라고 이쪽으로 계속 저출산 정책을 잡기보다는 실생활에서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꿨는데
사실 인위적으로 자꾸 아이를 낳으라고 유도하는 저출산 정책보다는 실생활에서 아이를 낳으면 복지 혜택을 많이 준다는 정책이 여러모로 더 낫지.
그나저나 진짜 시행 착오를 오지게 겪으면서 지금에서야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게 너무 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저러는 게
여러모로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결혼을 하면 애들 둘 낳는게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저렇게 실생황 복지에서 신경 많이 써줘야지.
그나저나 아직도 남성의 육아 휴직자 비율이 20%도 안 됐었다니 갈 길이 머네. 50% 미만도 부족한데 제도 개선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되겠더라.
*신혼부부의 출산율은 올라갔다
결혼자 자체가 감소함
컨셉질은 2d까지만 하셈
왠일로 일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냐
와
정책입안자 누구냐
아주 칭찬해
결혼해서 애 낳으면 평균적으로 2명까지 낳는데 결혼 자체를 안해서 문제라는 글을 본거같다
왠일로 일을 제대로 하기 시작하냐
*신혼부부의 출산율은 올라갔다
결혼자 자체가 감소함
존나 당연한사실.
애초에 애를 안낳을거면 결혼을 안한다는 의미.
그래 시바 정책을 저렇게 좀 펴라고 거 수당 몇푼 준다고 나아지는거 진짜 0.0001도 없다
와
정책입안자 누구냐
아주 칭찬해
근데 시발 결혼할 상대가 나한테 있을까?
결혼해서 애 낳으면 평균적으로 2명까지 낳는데 결혼 자체를 안해서 문제라는 글을 본거같다
10년전에 했으면 괜찮았을 정책인데 지금은 좀
차라리 결혼 못할 루저들이 많은 세상이 된 상황에서는 결혼해서 잘사는 위너들이 돼지처럼 애나 쑴풍쑴풍 까게 하는게 이득임.
난 루저새끼니 위너새끼들 많이 애새끼 까라
저런거보다 더 쉬운거 있는데. 결혼적령기를 만 13세로 낮추는거임. 복지비용 1도 안들여도 출산율 증가. 남는 돈으로 고아원 공립화시키면됨
컨셉질은 2d까지만 하셈
컨셉아닌데. 불과 100년도 안된 울나라 이야기임.
남는 돈으로 고아원 공립화 시키는건 쌀국 이야기고 ㅇㅇ
페도가 또
13세들끼리 하면 페도 아냐. 지금도 합법적임. 결혼을 못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