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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센세,,,,,,SMS문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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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선생놈이 싸가지가 없네요
학생이 고객인데?
언제부터 학생이 고객이 됐습니까?
선생님도 학생도 둘다 문제가 있지만 고객이라니요 ㄷㄷ
선생 태도가 마음에 안들긴 한데, 학생이 고객요...?
90년대엔 안그랬지만 2018년엔 그래요 ㄷㄷㄷ
이게 교육의 현실이죠. 한쪽에선 고객 운운하면서 한쪽에선 진정한 스승이 없다는 걸 운운하는.
한참 전에 졸업한 사람들이 자기들 중고등 시절을 떠올리며 미주알 고주알 하고 있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런 문화라면 교사들이 자기 잇속부터 챙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효율성이 중요하니까요.
학생이 문제가 있는거예요 저게?
물어보지도 못하나요?
물론 귀찮게 하긴 했지만 저런 선생의 답변을 들어여할 정돈가요?
X발놈이네.
선생이 아니고 철밥통 공무원이네요..
선생ㅅㄲ 겁나 싸가지 없게 말하네요;;
학생이 선생 패는 마당에 선생도 직장인이죠. 직장인은 휴일날 전화 받으면 짱남.
맞는말인데 말하는방법이 잘못됐네요
음...... 진짠가 ....
저 수준이면 님자 빼고 학생이 선생이라고 불러도 될듯
선생이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잖아요.
선생이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기적이라 생각이 되네요.
학생이 모를 수도 있지라 생각한다면 이것도 이기적인 발상이네요.
방학이고 그것도 주말에 안 쉬는 줄 알았다니요.
학생이 아차 싶어서 물타기 시도하는 것일 수 있죠.
선생 욕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연차 쓴다고 눈치 주는 오너나 상사와 다를 것이 뭔가요.
미성년인 학생이 부족하니 가르치는 게 선생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학생이 잘못했네요. 학생은 선생님 한명이지만 선생은 다수이니 힘들겁니다. 이러저런일로 문자나 전화하면...
그냥 선생이 예의가 없는거
저건 학생이 잘못했죠.
저거 하나씩 받아주다보면 선생이 학생들 비서됩니다.
주말에 선생님한테 일시키려고 전화 문자 넣는것도 싸가지없는것임.
주말에 뭐 직장인도 일 시키면 짜증나겠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교사는 방학기간 생각하면 업무에 비해 임금이 많다고 생각하네요. 아이 케어도 안해주면 더더욱 말이죠.
대학 조교할때 토요일에 전화 학는 학생들 있었단,,,,
진짜 엄청 짜증남,,,,
평일 밤에 연락오는거는 이해했는데,,,
전화햇으면테이큰찍을뻔미친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선생은 혼좀 나야지
그냥 "알았다"고 하면될것을
선생이 갑질하네
선생님 맘도 이해가 감
위에분 말씀대로
선생님도 직장인인데
간만에 좀 쉴라는데
저런 연락오면 짜증날만도 함
사제의 개념은 없죠. 어차피 일년간만 상호 존중 계약관계인데요. 요즘은 더더욱 희미해진거고. 예전도 선생들이 이용한거지 진짜 사랑으로 가르친적 있나 싶네요. 학생도 매너없고 선생도 서비스직인데 섭섭하게 대응한 것 같네요. 서로 지킬 것만 깔끔히 지키면 끝인데.
저런걸로 휴일날 선생님께 문자나 전화를 하다니.. 정말 분위기 많이 바꼈네요. 정말 부모님 상 등 심각한거 아니고는 연락 안하는 게 맞지 않나요? ㅋ 너무 옛날 사람 마인든가...
틀린말은 아닌데 정떨어지는 선생이네요
졸업하면 생각 1도 나지 않을것 같는 선생
쉬는날 일하라고 전화오면 짜증나긴하죠
사제는 개뿔
맞는 말이긴 한데 교장한테도 저래야 인정
저게 맞죠.
존나 재수없단
회사 자체 휴가로 쉬고 있는데 거래처에서 발주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 발주 넣을 수 있는지 알려면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고??
다만 거래처가 을의 관계 정도??
선생님 태도가 문제가 있긴한대.... 그냥 안돼 하고 끝냈으면 딱 좋은대 ㅋ
졸 싸가지 없는 새끼네
같은 말을 해도 저래 재수털리게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쓰레기 같은 선생새x네요.
하긴,안정된 일자리와 연금같은 것만 보고 임용치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