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교육이다
vs
2도 온도에 8km 걷게한건 아동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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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한 아이는 자1살생각까지 했을텐데 고작 그거 걸었다고 찡찡대면 안돼지
참교육이지
저렇게해서 고쳐질 수 있다면 난 옳다고 보는데 근데 그런건 저런거로 안고쳐짐
남의 집안일엔 신경 안 쓰련다
이런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왕따당한 아이는 자1살생각까지 했을텐데 고작 그거 걸었다고 찡찡대면 안돼지
참교육이긴한데
정도이상이긴하다
정확히 교육할려면
아이스스로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자기가한일에대한것을\
정확히 알려줘야함
저건 미성숙한 아이생각에 고칠마음보단
왕따당한걸이른 피해아이에대한 분노로 변질될수도이ㅆ음
아이셍각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올은길로 인도하는게
어른의 책임이니까
고무장갑끼고 채팅치려니 이상하넼ㅋ
저건 채벌에 중점을 둔거지 선도의 목적성은 조금 낮아보임
분명히 씻지 못할 잘못을 했고 제대로 교육을 하긴 해야 하는데 8km 걷게 하는 건 적당한 벌이 아닌 거 같은데...
참교육이지
저렇게해서 고쳐질 수 있다면 난 옳다고 보는데 근데 그런건 저런거로 안고쳐짐
남의 집안일엔 신경 안 쓰련다
이런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적이네
왕따시킨게 잘못..
초딩이 2도 온도에 8km걷는 게 그렇게 학대인가
쟈들은 애들 차에 태워두고 슈퍼 갔다와도 학대라고 하는데 뭐...
편의점에서 간식같은거 사오는 그 잠깐사이라도...
안전을 위해 따라가고 있으니 난 이정도의 벌은 허용범위라고 생각함
2도 정도는 걷고 있으면 별로 안 추움
영하 20도에서도 행군하면 외투 다 벗는데 뭐
교육적
스쿨버스에서 쫓겨났는데 아빠가 차로 태워주면 전혀 처벌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걸어야 되는 거 아닌가
8키로동안 계속 주시 중인데 이 정도면 허용이라 보는데 그리고 왕따가 무슨 가벼운 문제도 아니고
가정교육일수 밖에 없는게...계속 따라가고 있음.
나같아도 저럴거같음 애 인성은 어렸을때 잡아놔야 나중에 큰일 안나지...
좀 심하기는 한데 저정도는 해야지 반성을하지
이미 두번째라며
한국 부모였음 그 때 웃댄가 어디 올라온 곳처럼 개처럼 처맞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