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각을 더 찾아보니
바티스 18미리 녹턴 21미리 토키나 20미리 삼양 20미리
이중에 바티스와 토키나는 아답터 없이 af가능.
녹턴 삼양은 아답터 필요. 삼양은 하나더필요함.
바티스와 녹턴 제외시킨 이유는
바티스 - 비쌈 , 조리개 2.8(광각에서 큰의미 없다고 하시더라도 전 1.8이 좋아서 ㅎㅎㅎㅎ)
녹턴 - 후드분리안되고 그때문에 필터사용에 불편함이 있음.
전 풍경사진이 1%정도 됩니다 ㅋㅋ 나머지는 다 애들(90%)과 일상스냅.
중고매물이 없는 제품이라 신품구입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리하고 싶어도 감가가 어마어마 할꺼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콘에서 20n 물리고 참 잘 사용했었습니다.
가족여행가서 풍경과함께 물놀이가서 방수팩에 넣고 찍고.( 보유한 방수팩에 사이즈가 잘맞았어요 ㅎ)
14미리 써봤지만 너무 넓고 제기준 20미리정도면
충분히 광각도 즐기고 애들찍기도 좋을듯해서 20미리로 결정했습니다.
1번 - 토키나 피린 20mm f2.0 af - 90중반
아답터 필요없고 삼양대비 가벼움 하지만 가격이 삼양의 두배. 워블링이 보인다는 리뷰가 있음.
2번 - 삼양 20mm f1.8 + ef-lm + lm-ea7(아답터는 보유중) - 40후반
아답터 필요하지만 가격이 반값.
여러분의 선택은???
제가 찍어줄 딸 아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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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고 구경하기 힘든 피린20af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피린이 좋아보여요.. 새거가격은 부담되지만.
보고싶으셔서 추천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
+_+b
lm-ea7 쓰실꺼면 그냥 울트론21.8구하세요. .60만원정도 하는데.. 작고 무난합니다. ㅎ
현금거지 할부노예라서...
lenstip.com 리뷰 기준에서는
피린 해상력은 55.8z , 85gm , batis 18 이런거를 아주 쳐 바르는 수준으로
좋다고 되어있어요.
애들 찍으실거면 네이티브인 피린 가시죠 ㅎㅎ 저는 니콘이랑 같이 해서 어댑터로 20n 쓰거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비교도 해보고 그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