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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세 냈냐고 따지는 할아버지 甲.jpeg

자릿세 냈냐고 따지는 할아버지 甲.jpeg

 

 

댓글
  • 방랑객96 2018/12/07 15:21

    독일에 가서 돈벌어오시던 광부 간호사셨던 분들이랑 비슷한 세대이실텐데 저런 말이 쉽게 나오네. 흠터레스팅

  • 귀여운고스트 2018/12/07 15:19

    지가 왜 지1랄임?

  • 루리웹-7569617962 2018/12/07 15:18

    갓줌마

  • 낡은시험지 2018/12/07 15:18

    이모님 사람 좋으시네..

  • 루리웹-8717206684 2018/12/07 15:38

    자긴 안갔거든

  • 루리웹-7569617962 2018/12/07 15:18

    갓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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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라맨 2018/12/07 15:18

    일부러 갈등 상황 만들려고 주작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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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히오스도타스마이트 2018/12/07 15:19

    이웃집 김씨였나? 그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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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시험지 2018/12/07 15:18

    이모님 사람 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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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의목소리가들려 2018/12/07 15:18

    이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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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사카 니알라토텝 2018/12/07 15:19

    이런거 보면 불신에 불신이 쌓여서 점점 안믿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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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요나라 헤븐 2018/12/07 15:19

    흑흑 우리가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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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고스트 2018/12/07 15:19

    지가 왜 지1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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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아-그루ㅌ 2018/12/07 15:20

    꼬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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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객96 2018/12/07 15:21

    독일에 가서 돈벌어오시던 광부 간호사셨던 분들이랑 비슷한 세대이실텐데 저런 말이 쉽게 나오네. 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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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17206684 2018/12/07 15:38

    자긴 안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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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트라그라마톤 2018/12/07 15:41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지
    외국에서 돈 벌다가 비슷한 일을 경험했든가 아님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 이야기를 들었든가
    내가 보기엔 그냥 나라 걱정은 하는데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할아버지의 요상한 화풀이처럼 보이지만
    눈쌀은 찌푸려지는데 신기하거나 희안하게 보이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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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듀티 2018/12/07 15:40

    저래서 틀딱소리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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