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다 vs 부모의 참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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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참교육
사람 따돌리는놈은 본인도 다해봐야됨
이게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요즘 애새끼들을 상전으로 키우느라 뿅뿅들로 만드는 애미애비충이 바글바글하단 소리지
2도 왜 따뜻해보이냐
걷기 운동되는데 왠 학대?
참교육 맞네
졸라 참교육
사람 따돌리는놈은 본인도 다해봐야됨
본인이 따 당해서 남을 따했다는 생각은 안해봄?
그런 이야기는 본문에 없는데 왜 한발 나감?
저런 행위를 하는 부모가 자식을 평소에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해봐라
글올린 사람이 화자인 자신이 불리한 내용을 본문에 써놨을까...
이글 때문에 한발 쌈..
졸라 훌륭한 부모라 생각함
상대인격에 대해 어릴때부터 엄청 철저하게 가르치는 좋은 부모지
나도 애새끼 키우지만 생각할수 있는 나이에 길밖으로 튀면 동물취급한다
사람아낄줄 모르고 자기만 편하려 하는건 동물이다
본인이 왕따를 당했는데 남을 어떻게 왕따를시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왕따는 한번 찍히면 학교바꾸거나 성인 개입이 없으면 끝까지 가 어제는 이새끼 따시켰으니 오늘은 저새끼 따시키자 이딴건줄 알아?
안 넣었다고 뇌피셜도 좀 뭐한데?
어우 야해
앞부분 본인 경험담임?
이건 무슨 개풀뜯어먹는 쌉소리임
본인이 따를당해서 남을 따 했다고? 따 당하는 사람이 다른 누구를 따 시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가 당해서 젖같다는걸 아는데 그걸 또 다른사람한테 하는게 바른인성?
그건 '그럴지도 모른다' 라는 니 역겨운상상속의 이야기아니냐
저렇게 뒤에서 따라다니며 봐주는 시점에서 학대라 하긴 어폐지
평소에도 자식을 사랑하는 훌륭한 부모겠죠.
상상의 나래를 너무 펼치셨습니다.
보호관찰 아래 안전한 환경에서의 체벌은 좋다고 생각함 ㅇㅇ
뭔 난독증들만 있나...
내 글은 읽고 리플다는거냐?
부모저 저런행동을 할 정도면 부.모.가. 평.소.에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알수 있다는데 아이가 남에게 따당한다는 얘기가 도대체 왜 쳐나와?
왕따하는 놈들은 평소에 부모에게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이 대부분인거 모르냐?
유년기 아이의 잘못은 거의 대부분이 부모의 책임이지
소설 좀 그만 써라 좀
네 다음 뇌피셜
대부분 이라는 말이 100% 가 아니라는 거 알지? 일반화의 오류 범하지 말고 침착해. 너 스스로 100% 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 너 혼자 저 부모를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로 만들면 안되지.
본인이 써놓은글에 본인이 난독이네
레인포드
(920378)
115.138.***.***
vint
본인이 따 당해서 남을 따했다는 생각은 안해봄? 답글 | 18.12.07 14:58 | | 2 | 38
대체 이 댓글 어느부분을 봐야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알수가 있음?
애가 잘못했다고 패는 부모도 평소에는 상냥한 부모라고 상상해야하는거냐?
역겹긴 하지만 행동자체를 분석한것뿐이데?
특) 따당해봄
평소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훌륭한 부모라는건 니 상상이 아니고?
관심법쓰셈?
뇌피셜은 빼라
어느 부분이 소설이라는거야?
비행을 저지르는 아동 대부분이 부모에게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거?
어차피 알수있는 사실은 애가 잘못을 저질렀고 그에 대해 훈육을 받았다 뿐인데
님부터 뇌피셜쓴거 아닌가여
ㅖ
2도 왜 따뜻해보이냐
상대적 따뜻함
미국 중부쯤인듯...
걷기 운동되는데 왠 학대?
10살한테 8키로면 운동수준이 아니긴 하지 않냐?
소풍으로 10키로 이동하던 국딩이라 운동같음
소풍 하루 걷는거랑 몇주 매일 왔다갔다 걷는거랑 동일시 되면 안되지
옛날이랑 요즘이랑 같냐.. 게다가 외국은 저런데는 차타고 댕기는게 기본일텐데
참교육 맞네
여긴 지금 영하 10도인데 영상 2도면 온실이지
참교육인대? 8키로 걷는것쯤이야 뭐
8km는 좀 심하긴 한데
내 어머니는 학창시절 버스 못탈땐 10km를 걸어서 다녔는뎅.... 산넘고 길건너 물도 건너고
8키로 긴건 맞고 어린 애한테는 더 긴건 맞음.. 나는 국딩 때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안 거지만 4키로 였거든..
긴건 맞긴 하지
나도 운동부 할땐 기본 준비운동이랍시고 10km씩 뛰고 본 운동 들어 갔으닌깐 그 거리가 얼마나 긴지는 알엉
기본 10키로면 도대체 뭔 거시기를 한겨....ㄷㄷㄷㄷ
중딩때 씨름부 했었는데
200m 짜리 운동장 50바퀴를 도는게 준비 운동이였음
매를 못들게 하니...저런 방법을 찾은거지...... 어느정도의 회초리는 필요한데.......
난 또 자기 딸이 왕따 당하고 있다는줄 아랏네
이게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요즘 애새끼들을 상전으로 키우느라 뿅뿅들로 만드는 애미애비충이 바글바글하단 소리지
8키로 졸라 아무것도아님
뛰는것도 아니고 걷는건데
나도 중딩 때 해봤는데 진짜 별거 아님.
초딩 때 10몇키로 떨어진 폭포 가다고 소풍날 단체 걷기도 시켰는데
참교육
미국이라면 미국 법원이 알아서 할일이다.
미국 처럼 아동 보호 강한 나라도 없으니.
아동 음란물을 가지고만 있어도 잡아가는 나라.
아동쪽은 2d도 얄짤없이 잡아가더라 ㅋㅋ
그래서 걷게는 시키지만 뒤에서 같이따라가주는듯.
폭력을 쓰고 욕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애 교육하는건데
혼자 보내놓고 방치하는것이면 몰라도 뒤에서 지켜보면서 시키는건 다르지.
대화를 확실하게 해서 너가 뭘 잘못한거때문에 이런벌을 받는거다라고 이해를 시켰다면 문제없을듯
그냥 보낸것도 아니고 마라톤 연습하듯 뒤에서 따라가며 비상사태 대비해주네 학대가 아니고 훈육이지
너무 무식한 방법인데.. 정신적 폭력과 다른게 뭘까. 당장 어린애한텐 상처가 될텐데
자기애 상처만 눈에 보이고 남의 집 아이 상처는 거들떠도 안 보시려고요?
본인 딴에는 최선이었겠죠. 애가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아니 왕따한게 뭐 어쨌다고 나한테 이래 이런 태도여서 추가적인 제재를 가한게 아닌가 합니다
왕따 당한 피해자의 상처가 훨씬 심하지... 잘못된 행동에는 댓가가 다른다는걸 배워야함.
남의집 애가 저렇게 하는거보면 막 치유가되고 그럼?
네
조심해.
나 예전에 숙명여고 성적조작 학생들
어린나이에 안스럽다고 글 올렸다가
조리돌림 당했음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걸 알려주는거지 피해자 보상시키려고 저러냐
늦었네
쯧
조리돌림당할만한데요
요즘 생각하는건게 나쁜 짓은 그 대가를 치루지 않으면 사회가 망가진다는거임. 나이나 성별, 부자거나 가난함에 상관없이 말이지.
잘못된 길을 선택했으면
그레 따른 책임도 져야지
고등학생이면 어린애도 아니고
잘못된 걸 인지할 나이인데
남의 집 애 괴롭힌 벌로 스쿨버스를 못 타게 해서 반성하라 한건데
부모가 태워주면 뭐가 반성이 되냐는 소리를 못 알아 듣고 피해자 통쾌하라고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네 제정신인가
그건 조리돌림당할만 한데
그래
깃털이던 쇳덩어리던
물에 가라앉는것은 같으니까.
8킬로 걷는게 심하면 뭐가 안 심한거임? 넌 아직 어리니까 내가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 주마! 하지만 왕따는 하지마렴! 이래야하나?
지 혼자 보냈으면 문제긴 한데
따라가면서 지켜보고 있으니 뭐
그래도 차타고 따라가는 거보단 같이 걸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차가 없으면 비상상황에 대처할수가 없음
특히 미국은 차없는데 사고터지면 답도 없어
군대 행군도 비상 대비용으로 차가 따라다니잖아
그럼 추억이 되니까 안 돼지 않을까
저건 벌이니까..
비상시를 위해 차는 있어야 겠고...
그렇다고 부부가 전부 출근도 안하고 붙어 있을 수도 없고
혼자 걸으면서 혼자 생각해 보는것도 나쁜건 아닌거 같다
저정도 걸을거면 2도 딱좋은날씨아님?
일단 부모가 직접 뒤에서 보고 있으니깐 진짜 아프거나 그럴때까진 안가겟지.
훈육으로선 8km면 초등학생치고는 쫌 멀다고 생각이 들긴한데(1km가 성인 걸음으로 15~20분가량, 성인남성기준으로 10~15분) 맞다고 생각한다.
교육 방침은 맞다고 생각한다.
빠져서 넣음
애들 걸음으론 8Km가 2시간 반 정도 걸릴거 같음..
대충 성인이 1시간이면 4km 걷는다고 표준화 되어 있긴하지..
2~3시간 걸릴게 맞긴함.
혼자 보내는것도 아니고 뭐 뒤에서 보고 있는데
너무 따뜻한 부모님이군요.
옳지 못한 행동은 부모도 못 보듬어 준다는걸 알아야 애가 반성을 하는거지
난 참교육에 한 표
저지룬게 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걸 몸소 배워야함
혼자 보내서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봐 따라가잖아. 참교육 그 자체지
난 찬성
차라리 저게 나을수도 있어
왕따 당하는놈이 어느 순간 획 돌아서 총질 할 수도 있는게 저 나라 아님?
똑바로 교육안시키면 죽는 나라라고.
근데 뒤에서 지나가는 차들은 좀 불편할듯
혼자 보내는거도 아니고 차로 뒤에서 따라가주고있네
근데 같이 뒤에서 걸어줬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미국이 땅이 넓다보니 애 주저앉으면 태우긴 태울 생각이었나보네
심지어 에스코트도해줌
걷는 거 뒤에서 계속 봐주는 것도 꽤 참을성과 관심을 요구함.
부모가 된건데 저게 왜 학대?
포켓몬고 유행했을때 시켰으면 10km 알까기 한다고 좋아했을것 같다
이건 가정 교육 이라고 생각함 8키로면 멀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걸으면서 진짜 별생각 다 할거에요 부모님도 같이 있으니
저렇게 해서라도 고칠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 생각이
“시발 졷같네 그 시발xxx년때문에 이 고생을 하다니 개 시발 내가 시발 이거 걷고 더 쎄져서 아구창을 더 쎄게 날려야지 시발”
이러고 가면 어쩌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