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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시절...아빠랑 목욕탕가서 목욕 끝나고 꼭 이걸 사줬어요~
이제는 제가 아들을 데리고 가서 목욕 끝나고 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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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다
전 사이다
어렸을 떄 목욕 끝나고 뭐 사먹는 사람들 진짜 부러웠다는....ㅜㅜ
저도 맨날 옆집 형 갈때 같이 딸려보내서,,, 목욕비에 2천원 더 쥐어주면서
끝나고 옆집형하고 빠우사먹어~ 해서 내가 사줬음
저도 진짜. 너무 너무 부러웠어요....ㅠㅠ..지금은 아들에게 사 달라고 하면 다 사줍니다 ㅋㅋㅋ
그게 참... 어렸을 때 가난한 건 아니였지만 부유한 것도 아니였기에.. 어린 시절임에도 아부지께 음료수 사달라고 하기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80년대 국딩 시절입니다....^^
천연사이다랑 크리미 많이먹은듯 ㅎㅎ
오란씨
저는 이런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늘 돼지갈비나 삼겹살 같은 고기류를 요구했죠.
삼각형 스타일의 봉지우유ㅠㅠ
조낸 부자들..난 생전 사먹어본적 없음..ㅠㅠ
가끔 봉지우유 사주셨어요
저도 이거 자주 먹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칡차 이런걸 들고오는지...맛있나? ㅎㄷㄷ
ㅎㅎㅎㅎㅎㅎ
보통은 1백원짜리 야쿠르트 하나 얻어 먹으면 횡재다 했었는데 바나나 우유라니 털썩~~ㅠㅠ
솔까 저거랑 맥반석 계란먹을라고 가능거 아임니까?ㄷ
이글 보니
아버지와 목욕후 나와서 설렁탕 먹던 기억이 나네요..
맥콜....
아... 단지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