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그냥 연봉1억의 편한일 줭... ㅠ
https://cohabe.com/sisa/840005 연봉 일억의 힘든일 vs 연봉 삼천만원의 편한일 월급맛있쩡 | 2018/12/07 09:18 6 4196 닥치고 그냥 연봉1억의 편한일 줭... ㅠ 6 댓글 다신후회없이 2018/12/07 09:19 1억이면 힘든일 참을만 하지 Luminis 2018/12/07 09:19 뭐야 시발 1억 내놔요 K21IFV 2018/12/07 09:20 아 그리고 세금떼기전이 3천일세 야옹이멍멍해봐 2018/12/07 09:43 이 노인네가 미쳤나 AquaStellar 2018/12/07 09:48 대다수의 사회초년생 입장에선 연봉 3천의 힘든일도 저 하늘의 연봉임 보통은 연봉 2천의 힘든일이거든 다신후회없이 2018/12/07 09:19 1억이면 힘든일 참을만 하지 (1QEq05) 작성하기 녹터리스 2018/12/07 09:45 원양어선 어떠쉰지? (1QEq05) 작성하기 니인생 흰흰파흰 2018/12/07 09:50 그거타면 1억준대? 솔깃 (1QEq05) 작성하기 녹터리스 2018/12/07 09:52 들었던 이야기로 1억정도 된다는거 같은데 (1QEq05) 작성하기 BMTONE 2018/12/07 10:00 외상외과 가즈아 (1QEq05) 작성하기 あかねちゃん 2018/12/07 10:08 원양 어선은 힘든 일이 아냐. 수명이 줄어 드는 일이지. (1QEq05) 작성하기 Luminis 2018/12/07 09:19 뭐야 시발 1억 내놔요 (1QEq05) 작성하기 K21IFV 2018/12/07 09:20 아 그리고 세금떼기전이 3천일세 (1QEq05) 작성하기 나카노미쿠 2018/12/07 09:55 식대랑 상여금포함이라니 (1QEq05) 작성하기 야옹이멍멍해봐 2018/12/07 09:43 이 노인네가 미쳤나 (1QEq05) 작성하기 AquaStellar 2018/12/07 09:48 대다수의 사회초년생 입장에선 연봉 3천의 힘든일도 저 하늘의 연봉임 보통은 연봉 2천의 힘든일이거든 (1QEq05) 작성하기 움뀨 2018/12/07 09:50 근데 보면 연봉이 적다고 일이 편한 경우 드믈고 연봉이 많다고 무조건 하드코어하단 보장도 없는게 현실이라... (1QEq05) 작성하기 스타더스트메모리 2018/12/07 09:52 연봉 1억의 편한일 말하면 욕심쟁이라면서 둘다 안주고 취업 못함 (1QEq05)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12/07 09:53 퇴직금은 연봉에 포함된다네 ㅎㅎ (1QEq05) 작성하기 쁘띠거니 2018/12/07 09:53 산신령 : 싫으면 도끼놔두고 꺼지시든가 나무꾼은 많다고 (1QEq05) 작성하기 Heart★Developer 2018/12/07 09:55 이거 진짜 나도 1800 + 토요일 의무 출근 (무급) 으로 시작함 사장놈 잘 살고 있으려나...(자칭)으리 빼면 시체인 사람이었는데 (1QEq05) 작성하기 무덤걸이 2018/12/07 09:58 언데드 밑에서 일했구나 (1QEq05) 작성하기 왕사자 2018/12/07 10:03 두가지일 모두 준다고 했으니까. 1억 3천만원치의 어려운 일이겠네요. (1QEq05) 작성하기 Miyah7338 2018/12/07 10:09 왜 힘든 일과 연봉 3천이 우성이냐? (1QEq05) 작성하기 잉여의정점 2018/12/07 10:09 지금은 최저시급올라서 그래도 3천은기본찍을수있음 현장기준 야근풀 격주토요일 3600정도가져가고 상여금400프로나올때부터는 4천넘어감 물론병원비가 다달이20씩나감 (1QEq0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QEq0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r3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요? [19] ●OPENWEIGHT● | 2018/12/07 09:19 | 5958 영화 괴물에 유승호가 나오나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 뜨거운손수건™ | 2018/12/07 09:19 | 2363 연봉 일억의 힘든일 vs 연봉 삼천만원의 편한일 [25] 월급맛있쩡 | 2018/12/07 09:18 | 4196 아침에 워셔액 뿌리 닌가 ㄷ ㄷ ㄷ [8] 칠백이.™ | 2018/12/07 09:14 | 2424 영화 괴물 평가 [67] JS | 2018/12/07 09:10 | 2837 소똥님한테 차 팔았던 사람입니다. [14] 고동만 | 2018/12/07 09:10 | 7782 포켓몬고 하는 친오빠...jpg [12] 강화골드헐★ | 2018/12/07 09:02 | 5195 훤하다... [0] 구녕의힘 | 2018/12/07 09:02 | 6887 크으 웃대 운영 므찌다 믓져 [31] 토공 | 2018/12/07 09:00 | 2137 팰리세이드 드라마 협찬.gif [25] 느리게뛰는심장 | 2018/12/07 09:00 | 4294 오늘도 5점 인증 + 전시회 안내 [18] [일리나] | 2018/12/07 08:58 | 5029 프랑스 근황.news [21] 호헌철폐 | 2018/12/07 08:57 | 4952 직거래 요청만 쏟아지는 중고거래 .jpg [8] 월급맛있쩡 | 2018/12/07 08:56 | 3083 세계 CCTV 시장 근황 [15] VistaPro★ | 2018/12/07 08:56 | 5546 [자작] 새벽에 완성한 그림.jpg [15] 미로그리미 | 2018/12/07 08:54 | 2483 « 39371 39372 (current) 39373 39374 39375 39376 39377 39378 39379 393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별...이라는 ㅊㅈ .. 오또맘..gif ㄷㄷㄷ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끈후끈.jpg 쯔양 현황.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앞/뒤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동묘 근황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설거지 레전드 jpg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알라딘 근황 ㄷㄷㄷ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택시기사의 위엄.jpg 키운다며! 키운다며!!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육노예 만드는 만화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1억이면 힘든일 참을만 하지
뭐야 시발 1억 내놔요
아 그리고 세금떼기전이 3천일세
이 노인네가 미쳤나
대다수의 사회초년생 입장에선
연봉 3천의 힘든일도 저 하늘의 연봉임
보통은 연봉 2천의 힘든일이거든
1억이면 힘든일 참을만 하지
원양어선 어떠쉰지?
그거타면 1억준대? 솔깃
들었던 이야기로 1억정도 된다는거 같은데
외상외과 가즈아
원양 어선은 힘든 일이 아냐.
수명이 줄어 드는 일이지.
뭐야 시발 1억 내놔요
아 그리고 세금떼기전이 3천일세
식대랑 상여금포함이라니
이 노인네가 미쳤나
대다수의 사회초년생 입장에선
연봉 3천의 힘든일도 저 하늘의 연봉임
보통은 연봉 2천의 힘든일이거든
근데 보면 연봉이 적다고 일이 편한 경우 드믈고 연봉이 많다고 무조건 하드코어하단 보장도 없는게 현실이라...
연봉 1억의 편한일 말하면 욕심쟁이라면서 둘다 안주고 취업 못함
퇴직금은 연봉에 포함된다네 ㅎㅎ
산신령 : 싫으면 도끼놔두고 꺼지시든가 나무꾼은 많다고
이거 진짜
나도 1800 + 토요일 의무 출근 (무급) 으로 시작함
사장놈 잘 살고 있으려나...(자칭)으리 빼면 시체인 사람이었는데
언데드 밑에서 일했구나
두가지일 모두 준다고 했으니까.
1억 3천만원치의 어려운 일이겠네요.
왜 힘든 일과 연봉 3천이 우성이냐?
지금은 최저시급올라서 그래도 3천은기본찍을수있음 현장기준 야근풀 격주토요일
3600정도가져가고
상여금400프로나올때부터는 4천넘어감
물론병원비가 다달이20씩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