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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평가
괴물 어땠나요
일 레전드급
이 그럭저럭
삼 조금은 고평가
사 쓰레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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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오 : 내돈주고 보기는 아까웠겠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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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많이 고평가
디워에 비하면야..
그럭저럭 괜찮음
22222
봉감독 영화 중에 제일 별로
봉자 ? 도 있지않나요?
봉자가 최악이죠
ㄷㄷㄷㄷ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2330
옥자
333333
봉감독 다른 영화들 보면 도대체 살인의 추억이 어떻게 나왔나 싶습니다.
대공감..ㄷㄷ
헐...마더두요?
222222222222
저 포스터는 뭐징..청계천..ㅋㅋㅋㅋ
222222222222222
44444444444444
괴물에 유승호가 나오나여? ㄷㄷ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맨 마지막장면이 뜬금없었던 영화....
맨 마지막에~ 꼬마놈 자는데 송강호가 밥먹으라고 하니~ 바로 벌떡 일어나서 밥먹음
그래도 현실반영 사회풍자
현실반영 한답시고 한게 미군 폐수방류 비꼬아서 반미 트랜드에 편승한거? 나중에 화염병 던지고 ㅋ
딱 부산행 수준이었던 영화
2323232323
당시에 우리나라 영화들을 보면 1
지금 저 영화를 다시보면 3
울나라 영화의 전환점 같은 역활을 한 영화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직안봄류..ㄷㄷㄷ
딱 그 시기에 어울리는 영화였던더 같음ㄷㄷ 미군이 뭐 그냥 방류하다 시끄러웠던 시기라.. 그래서 그런지 살인의추억처럼 두고두고 보는 영화는 아닌거 같음
저는 11111111
갠적으로 살인의추억보다 훨~~~~~~~~~~~~~~~~~~씬 더 재밌었음.
33
그때당시면 돈주고봐도안아깝죠ㅋㅋ
지금시대였음 쓰레이급
극장서봤는데 답답했습니다.감독이 어릴적 진짜로 봤다는 괴물은 역시 판키우기 사기극이였다는것을..
살인의 추억과 괴물은 투톱
개봉 때 봤는데 신파도 이런 신파가..3344
저는 보다가 중도 하차 했습니다.
개그코드도 안맞고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수 백명이 몇년에 걸쳐 만든 결과물을 손가락 하나로 평가하긴 참 쉽죠.
괴수 영화중 독보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111111111111111111111
22...3333
저도 1111111111111111111
자본주의가 만든괴물
돈놓고 돈먹기 홍보에
파격적 상영관수로 관객의 선택권을 빼았은
영화는 그냥 킬링타임용 a b의 사이 쯤
전 굉장히 1요 사회 돌려까기 잘했고 그보다 변희붕선생의 연기는 보석발견한 느낌
저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알았는데
리뷰로 감독의 의도 및 곳곳에 숨겨진 사회적인 메시지를 보곤 감탄했습니다.
난 나름 재밋었는데 ㄷㄷ
다들 눈이 높으심
한 시대의 명작도 여기서는 그냥 도매급으로 까이는구나..
2018년에 개봉 했으면 물괴 처럼 폭망
포름알데히드 방류,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 온통 반미코드쥬.. 갠적으로 국산 영화 중 레전드
111111111
일일일
아버지랑 자주 영화를 보곤 했는데
저 영화 보고는 서로 아무 말이 없이 썩은 표정만 지었네요.
개인적으로 돈 아까운 영화중에 고 평가 받는 영화 였습니다.
111111111111111111
사회 비판 코드가 있다고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개연성도 못 느끼겠고
그냥 재미가 없었음.
물론 괴수 영화를 기대하고 보러 간 건 아니였지만요
33333
11111111
33333333
111111111111111111111
일본 괴수영화보다 훨~~~~~~~~~~~~~씬 나음!
당시로선 22222
잼났어요..
11111111
윤승호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아.. 이게 단순 몬스터 출연 영화가 아니라 그 당시 미군 폐기물 관련과 미디어 플레이 등을 닮고 있는 영화라 알고 있습니다만...그래서 1입니다 저에겐.
11111111111111111111111111
대한민국에서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정말괴물영화..
배우들 연기도 개꿀~잼...
괴물을 등장시켰으나 실제는 인간이 괴물보다 더 괴물같다는 이야기... 그래서 저는 '일' 선택합니다.
당시에 보면 정말 좋은 영화
지금보면 당시 왜 좋다고 했는지 의문이 들순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1 그때 당시 아프리카로 야구중계 보단 시절인데 어떤사람이 배두나가 괴물이라 역스포?해서 배두나가 언제 변하나하면서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