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지만 꿈을 위해 관리인 일을 지원한 성실한 중년 키사쿠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근무하는 성실한 모습
누군가 치한짓을 하는 것도
절대 두고보지 못하는 정의로운 사나이 키사쿠
기사도 정신으로 치한을 퇴치합니다
그런 성격 덕에 뭇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이후 성실함을 인정받아 회사에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되고
직장 상사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다니, 참을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길을 건너는 걸 도와주는 이 시대의 양심 키사쿠
공원을 거닐다가 끔찍한 범죄현장을 목격한 키사쿠
이런 일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여자를 위해 옷도 꿰메어주는 진정한 남자 키사쿠
그의 이름 키사쿠
뭐..뭐야 내가 알던 그남자가 아닌가
딺띿괹굑괹
음... 내가아는 그사람 아닌건가??
노력하는 변태였나?
어?????
이게 아닌데...
조석버전 게임
제목:신작
??????
쪽바리 역사 왜곡 수준인데;;;;;
천사의 편집 오지네요ㅋㅋ
뭐 그래도 이사쿠 슈사쿠는 그냥 쓰레기인체로 끝나는데
키사쿠는 유일하게 갱생도 되니까 제일 낫다고 봐야되나??
게임플레이할때 이렇게도 플레이 가능한건가요
이사람 쌍둥이아님?
다른한명일수도있음!
플레이어가 현타와서
지켜주기 만 선택해서
저런엔딩이 나왔을수도
다들 내용을 알아????????
이런게 있었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키사쿠 나름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니 뭔 이명박이 전재산 기부하고 박근혜가 용서비는급인데요
벼락맞아서 딴사람이랑 정신이 체인지된거 아닌가요?이럴리가 없는데..
다들 놀라는 이유는 간단함
기임을 플레이해본 사람보다
엔딩만 골라본 사람이 많기때문
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