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새야 e-book으로 거의 읽으니..
리디북스로 갈아타서..
생각보다 금액이 얼마 안되네요.
아까운 내 포인트..ㅠ.ㅠ
책 한 권 더 주문하고 탈퇴할까 했는데..
그럼 최선을 다해 약간의 피해를 입힌다는 취지가 무색해질 것 같고..
사이트가 YES 이기도 하고... 망설임 없이 '예'를 누릅니다.
이상하게 지연이 발생합니다.
약 1분?
야
이거 너무 구질구질한 거 아니냐......
이러지 말자
재시도하러 갑니다.
ㅋ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
포인트를 쓰고 탈퇴하는게 약간이나마 손해를 더 주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도 알게 모르게 포인트가 4천점이 있었는데
걍 탈퇴...근데 사과문 올라오기 전날 탈퇴해서 그런지 탈퇴가 수월했습니다
전 바로 탈퇴되었네요 ㅎ
저도 탈퇴 완료
탈퇴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ㅠㅠ
5천포인트 쓰세요!
3천원짜리 아무거나라도 주문하시고 배송비 2천원 넣으시면 될듯.
yes24 자체배송하는 gift상품이나 잡지같은거라도 주문하셔서 최대한 쓰시는게 좋을거 같은데..ㅋㅋ
탈퇴했습니다. 정말 싫어.
저도 2500원 버리고 탈퇴했음다!
저도 3400원 버리고 탈퇴했습니다. ㅋㅋㅋ
무슨일 있었나여??
응 24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