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8852
탈코르셋...여친...jpg
ㄷ ㄷ ㄷ ㄷ ㄷ ㄷ
- [속보] 북 핵포기시 매년 70조 지원 [25]
- Bach | 2018/12/06 11:19 | 4285
- “당신! 뭔가 착각하는데, 약자가 착하다는 편견? 버리세요” [34]
- 루리웹-3900492421 | 2018/12/06 11:19 | 3696
- 탈코르셋...여친...jpg [47]
- savanna. | 2018/12/06 11:18 | 3877
- 수십억을 지가 걷어 찬놈.gif [17]
- ClassicLens | 2018/12/06 11:14 | 5157
- X-100F 이 카메라는 어떤지요? [5]
- ticatic | 2018/12/06 11:14 | 2745
- 꼴알못 얼라들.manhwa [24]
- 루리웹-1033764480 | 2018/12/06 11:13 | 4602
- 페그오)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린 홍차.jpg [12]
- 惡犬 | 2018/12/06 11:12 | 3601
- EOS M50 미러리스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뭐가 나을까요..? [6]
- happy_flight | 2018/12/06 11:12 | 3095
- 아무로 레이가 썩은물인 이유 [23]
- 럴커 업그레이드 | 2018/12/06 11:12 | 4756
- A7R3 35.28 테스트샷 [5]
- [♩]流氓醫生 | 2018/12/06 11:11 | 5491
- 스탠 리가 극찬했던 스파이다마 [19]
- 럴커 업그레이드 | 2018/12/06 11:07 | 4273
- 지금 시점에서 k-5Ⅱs [6]
- 오리라오 | 2018/12/06 11:06 | 4519
- 서울대가 배출한 인재 근황.jpg [25]
- 수수께끼의호랭이가면 | 2018/12/06 11:06 | 4355
- 딸..... 미안해 [22]
- 소피블루 | 2018/12/06 11:06 | 5849
- 소니 xqd메모리 질문 좀... [9]
- 하얀비백우 | 2018/12/06 10:59 | 3949
당장 헤어져.... ;;;;; 아오 답답해
하 ㅅㅂ 암걸리겠네 미친년
반도 안읽었는데.. 암걸림..
한번 먹기 힘드네...
나라면 다 좆까 하고 차단해버림
알았어 헤어지자
남자가 이쁘게 하고 오라는건 별뜻 없는데 여자들은 남자들의 언어를 공부할 생각은 당최 없나?
저라면 그냥 꺼지라 할듯
글 읽다가 앓던 병이 도졌습니다 ㄷㄷㄷ
아주 벼슬이지 그냥 어후....
아 물론 주어는 생략했습니다
근데 여친한테 "예쁘게 하고 나와", "예쁘게 준비하고 나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게 불편한가요? 남자들도 많이 들어요 아니 동네 마실 데이트말고 번화가에서 만나는 약속 남자가 머리 안감고 추리닝입고 나가거나 그냥 대충 입고 나가봐요 무슨소리 듣나 여자는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뇌네소설 쓰기 시작합니다.
불편한게 아니라 저는 저런 얘기를 안해봐서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아무말 안한다고 누가 데이트하는데 머리 안감고, 추리닝 입고 나옵니까..
예쁘게 꾸미고 오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그냥 보고싶다 정도?
저 톡의 짤린 윗부분을 추측해보면
남자가 "이쁘게 하고 와"라고 톡을 한것 같은데 이말이 '보고싶다'로 들리긴 쉽지 않을듯 한데요.
여자입장에서는 '이쁘게 하고 와' 라고 하면 '이쁘게 꾸미고 와' 라고 들릴 가능성이 '보고싶다'로 들릴 가능성보다 크지 않을까요.
이성 만날 때 이쁘게 보이고 싶은건 동물의 본능이라보고요. 누군가 날 위해 꾸민다는건 나에어게 잘보이고싶고 날 좋아한다는 방증인것 같아 더 그 이성이 또 사랑스럽죠. 그래서 좋아하는 이성끼린 이쁘게하고와 이런 말은 서로 사랑스럽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남여노소 불문하고 타인의 외향에 대해서는 작은 코멘트라도 해본적이 없어서 저런 생각을 못해봤네요.
이 정도면 환자 수준인데요...
탈출해 얼른~~
응 못생겨서그랬어
사랑이 없는거임....이런 여자는 헤어지는게 답
응 꺼져 <-- 이게 답안인데...저 남자는 지금 어떻게든 한번 자빠트려보려고 눈먼상태나 마찬가지...
아우~~짱나....
뭔말을ㅊ못하게 하네....탈 입마게라도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말 안하고 쌓아 놓고 나중에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하는 것보단
전 더 나은 것 같은데요?????
글을 읽고 몸살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에혀...
얼마나 너가 안쳐이뻤음 그랬겠냐..
그냥 이제 꺼져.
했으면 얼릉 손절해라...
글이 길어 안읽어봤는데.... 꾸며놓으면 이쁘긴 한건가요?
자동 필터링 ㄷㄷㄷㄷ
ㅂ2....
근제 자꾸 반복해서 저런 말을 하면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이드네요. 물론 남잔 피곤하겠지만...
아무튼 이해 못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카자흐스탄 애들은 안그러는데....항상 없지만 세련되게...ㅋㅋ
여자가 안이쁨류~~
이쁘지 않다는걸 지도 알고 있는듯.
쪽팔리서
건달이 쪽팔리면 안될꺼 아이가
ㅋㅋㅋ
내 아내가 나 출근할 때
"돈 많이 벌어 오세요" 라는 말 하면..
"내가 니 ATM이냐"라고 화 내야 하는 거 맞나? ㅡ.ㅡ
예전의 울나라 여자들은 자기보다 항상 가족이 먼저였는데... 구로 공단이나 마산 같은 곳에서 일해서 동생들 공부시키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었는데...
지금 여자들은 모든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로 알죠... 왜 그렇게 바뀌었을까요? 그래서 저런 여자들이 거의 일상화 됐고, 맘충이, 심지어 메갈, 워마드까지...
이게 다 딸바보 아빠들 때문임...
항상 예쁘게 준비해오라는 식으로 말했으면 기분 나쁠만 하네요.
헤어지세요
보는 제가 화딱지나네요 ㅠ
뭔 병맛같은 말을 저리 길게 주절주절 써놨는지 ㅡㅡ;;;;;;;;;;
보빨러가 ㅂㅅ 그냥 꺼져 미친년아 하면될것을
피곤한애 만나네,...ㄷㄷㄷ
메갈들이 여럿 버려놓네요...
지랄 옆차기/
주작 아닌가요 ㅎㅎ 음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