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고전]집에오면 아내가 반드시 죽은척하고있다

노래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니???? 거참 그쪽에선 포상이겠군..

노래버전 : https://youtu.be/47IgG5xwfQI
개인적으론 노래버전 좋아합니다 달달하니 속이 쓰려지거든요...^^ 커플따위!!!

어엌ㅋㅋㅋㅋ

이나영 닮았다

좌송합니다. Av인줄 알았어요 ㅠㅠㅠ

남자배우는 이름이 안전현 이군요.
안씨라면 한국계일까요. 중국계일까요?
안전씨라면... 왜나라계군요.
안자에만 빨간색 칠해놔서 ...
첨에는 한국계나 중국계인줄...
그런데 옆에 여주인고 이름보니 --;;
거기도 한자만 빨갛게 칠해놨네요.
음... 나만 이렇게 본거죠? TT

전차남부터 해서 2채널 썰들 중에 영화로 나온게 은근히 좀 있긴 해유
나는 블랙기업에 취직했다 같은것도 그렇고....

그래서 대체 왜 그러는건데요?

현실판 그치만..

와이프가 사유리 같은 분인가보다...

2ch 저 얘기 진짜 오래전에 본거 같은데...

아내 : 덮치라고 제발좀 왜이리 눈치가 없어...
관심이 없는건가... 자세도 딱 좋은데 대체 어찌해야 덮쳐주는거냐고...

아내 : 네크로필리아라고 했는데...  아직 분장술이 부족한가...ㅜㅜ

우욻...!!!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크로필리아가 있는데 자신이 시체를 범하는 쪽이 아닌 시체가 되고싶어하는 특이하고 드문 기호증인듯;;

얼마전에 영화 봤는데 나름 괜찮음.  일본영화 특유의 오글거림이 좀 있지만 사랑과 결혼을 하고 살아갈 때 가져야 할 마음 같은걸 잔잔하게 풀어주는.  지루할 수도 있지만.
애인이나 와이프랑 보면 좋음.  아 여기 오유구나

어 이거 얼마전에 본건데 걍 부부구나 근데 보면서 저 분장하고 소품비용 감당 어뜨케하나 그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만든 악어의 퀄리티가......
아내분이 전직 특수효과 전문가나 분장사 인가 보네요.....

영화 이름이 뭔가요?

오유 였나? 부인이 남편퇴근하면 맨날 앞구리기 하면서 회사가방 받아준다던 글있었는데 ㅎ

귀엽..

저거읽다가 결말을 시한부였던 부인이 진짜로 죽게되면 남편이 너무 슬퍼할까봐 일부로 면역되게하려고 저렇게 한다 생각했었는데 반전이 없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