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는 메이어-로키탄스키-퀴스터-하우저 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이 증후군은 여성 4,50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며 생식기 및 자궁 형성을 억제한다. 그러나 수혜자의 난소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의료진은 난자를 추출에 성공했다. 이후 예비 아버지의 정자와 수정에 성공하여 냉동 보관하였다.
극중주의2018/12/06 10:11
남자가 이식받아도?
치코리타짱짱몬2018/12/06 10:12
그 아 아 앗
모리야스와코2018/12/06 10:13
언젠간 남자도 자궁인식 받는 날이 올 가능성이 생긴거네
청소년용2018/12/06 10:13
이걸 또 이렇게??
SSSS.DL2018/12/06 10:15
어제 봤는데 좀 내용봐도 이해가 안되더라.
사망자 자궁 이식후
면역제 투여하며 임신과정 거치고
출산후 자궁 다시 제거하는 순(면역 문제)으로 했다는데...
한니발 바르카2018/12/06 10:16
거부반응이 있기는 한데 그거만 일시적으로 해결되면 남의 장기로도 임신이 가능하다 이거인듯한데...
언젠간 남자도 자궁인식 받는 날이 올 가능성이 생긴거네
허미
남자가 이식받아도?
딱 자궁만 이식받은건가? 아니면 난소같은 기관까지 같이 이식받은건가?
허미
딱 자궁만 이식받은건가? 아니면 난소같은 기관까지 같이 이식받은건가?
모르겠어.
수혜자는 메이어-로키탄스키-퀴스터-하우저 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이 증후군은 여성 4,500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며 생식기 및 자궁 형성을 억제한다. 그러나 수혜자의 난소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의료진은 난자를 추출에 성공했다. 이후 예비 아버지의 정자와 수정에 성공하여 냉동 보관하였다.
남자가 이식받아도?
그 아 아 앗
언젠간 남자도 자궁인식 받는 날이 올 가능성이 생긴거네
이걸 또 이렇게??
어제 봤는데 좀 내용봐도 이해가 안되더라.
사망자 자궁 이식후
면역제 투여하며 임신과정 거치고
출산후 자궁 다시 제거하는 순(면역 문제)으로 했다는데...
거부반응이 있기는 한데 그거만 일시적으로 해결되면 남의 장기로도 임신이 가능하다 이거인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