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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 그것 좀 먹어봐도 돼?

댓글
  • 어쩌다부랄탁 2018/12/06 05:35

    아침부터 뭉클합니다.
    -_-)

  • 아기건달푸우 2018/12/06 05:55

    으앙 ㅠㅠ
    다들 그렇겠지만...울할무이,울어무이가 저랬어요..

  • 보다보다해 2018/12/06 06:00

    할머니 생각나네 설날엔 고향가야지..

  • 어쩌다부랄탁 2018/12/07 05:35

    아침부터 뭉클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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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신 2018/12/07 07:53

    가슴이 뭉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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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ICO 2018/12/08 05:43

    우리할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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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건달푸우 2018/12/08 05:55

    으앙 ㅠㅠ
    다들 그렇겠지만...울할무이,울어무이가 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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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시작 2018/12/08 05:55

    할매요.... 보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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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보다해 2018/12/08 06:00

    할머니 생각나네 설날엔 고향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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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루르르르 2018/12/08 06:0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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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2018/12/08 06: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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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보기 2018/12/08 07:42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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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걱우짜스꼬 2018/12/08 07:46

    아 어릴적
    시골 부뚜막 솥단지안에서 익어가던 돼지 다릿살을
    꺼내셔서 한움큼 잘라주시던 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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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별이되나요 2018/12/08 07:49

    ㅠ ㅠ
    저번달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이제 조부모님 한 분도 안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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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hero 2018/12/08 07:58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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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8/12/08 08:04

    할머니 먹어봐도 돼? 하기전에 이미 저렇게 하시는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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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홍이z 2018/12/08 08:12

    할머니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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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의꿈 2018/12/08 08:22

    외 할미니 보고싶네요 ㅜㅜ 할머니가 해주시던 칼국수가 먹고싶네요 용돈드리면 두어달 모아서 기름값 하라고 돌려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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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달 2018/12/08 08:23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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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행복하게 2018/12/08 08:24

    손주가 가고 할머니가 갈비를 꺼내 드시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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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8/12/08 08:27

    선친께서 한국전쟁시 피난을 나오셨기에 할머님은 뵙지 못했지만
    저희 어머님께서도 저런 모습을 보이셨기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두분 성묘라도 다녀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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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어린이 2018/12/08 08:27

    그런데 나이들면 대부분 많이 못먹음
    어릴땐 치킨 두마리먹어도 나이들면 한마리도 못먹을정도로 양이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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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가는돌 2018/12/08 08:33

    할머니는 냉면이 싫다고 하셨어~.. 할머니는 냉면이 싫다고 하셨어...할머니는... ~ 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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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mbieni 2018/12/08 09:04

    에구 내새끼 많이 무라!
    한참 클 때라 을매나 배고프겠노......
    그 마음을 이제야 알 나이가 되었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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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상회 2018/12/08 09:08

    한번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머뭇거리는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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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별봄 2018/12/08 09:10

    엄마 생각 무지 많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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