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어쩜 저렇게 큰 아파트를 지을생각을 했을까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37757 51억 압구정 현대아파트.jpg 스위트리♬ | 2018/12/05 14:30 18 3887 70년대에 어쩜 저렇게 큰 아파트를 지을생각을 했을까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 댓글 사우유이 2018/12/05 14:31 방이 6개 ㄷㄷㄷ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스위트리♬ 2018/12/05 14:35 자세히 보시면 7개..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hihiru 2018/12/05 14:32 그땐 대가족사회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소형평수는 쩌리들이였죠 시세주도는 대형평수가했고 (kylVt0) 작성하기 plusfort. 2018/12/05 14:32 이거 위아래층 두채사서 실내계단으로 연결한집도 봤는데 (kylVt0) 작성하기 Lv7.TurboS 2018/12/05 14:32 주방옆에 작은방은 상주도우미 방인가요? ㄷ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스위트리♬ 2018/12/05 14:34 옛날에 부잣집들은 식모방이라고 있었죠 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OHLL 2018/12/05 14:33 왼쪽위 1/4 블럭은 가정부용이네요 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내멋대로한다니까 2018/12/05 14:33 중개수수료 4590만원 이러니 중개인들이 부동산 가격 상승 더 부채질하고 단합시키지...한채 팔아먹으면 일반인 1년 월급.. (kylVt0) 작성하기 후니아빠™ 2018/12/05 14:33 당시엔 대가족이고 집에 가정부 2명씩 두고 살던 집도 많았어유 저기 주방옆에 작은방이 아마 가정부 전용방일거에에유 (kylVt0) 작성하기 삼청동인절미 2018/12/05 14:33 대학교 때 친구가 여기 살아서 한번 놀러갔었습니다. 부잣집이 왜 이런 데 살까싶었는데, 문열고 들어가니까 어마어마하더라고요ㅋㅋㅋ 인테리어의 위엄... (kylVt0) 작성하기 ^^추운나라 2018/12/05 14:3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박광자 2018/12/05 14:37 여기서도 층간소음난다고 우퍼달고 할까요..? ㅎ ㄷ ㄷ (kylVt0) 작성하기 amoreserio 2018/12/05 14:38 대학교 후배가 저기 사는데.... 결혼식을 라움에서 했음 ㄷㄷ (kylVt0) 작성하기 sharp-cap 2018/12/05 14:38 내 방바닥이 아래층 천장, 내 천장이 윗집 방바닥...저런 닭장같은 성냥곽이 51억.. 참 이해가 안간다..난 물론 돈이 없어서 못살지만 있어도 돈주고 안살듯 (kylVt0) 작성하기 우지앙 2018/12/05 14:45 서울급 대도시에 저정도면 양반이죠 머..ㅎㅎㅎㅎ 홍콩, 뉴욕, 상해, 런던 이런 곳은 저거에 반도 안되는 사이즈가 100억 씩하기도 하니.. (kylVt0) 작성하기 꾸어바 2018/12/05 14:41 엥 우리집이네 (kylVt0) 작성하기 곰델이 2018/12/05 14:45 어마어마하다는 실내즘 보고싶네요 ㅠ (kylVt0) 작성하기 [최군™] 2018/12/05 14:47 저기 청소문제로 이사 포기했습니다ㅡㅡㅋ (kylVt0) 작성하기 JEIBRAIN 2018/12/05 14:48 저돈으로 저런데 살바엔 멋진 인테리어 주택 지음.. (kylVt0) 작성하기 하이루프 2018/12/05 14:51 국민학교동창이 저기로 이사가서 한번 놀러갔는데 갸네 어머님께서 시켜주신 짜장면과 탕슉맛을 잊을수가없는데... (kylVt0) 작성하기 camucamu 2018/12/05 14:56 중개보수료 5천만원 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일포스티노99 2018/12/05 14:57 재건축때문에 가격이 저런거 아닌가요?? 물론 입지도 좋지만요 ㄷㄷㄷ (kylVt0) 작성하기 큐프론트 2018/12/05 15:02 집에서 가족끼리 지금어디냐고 핸드폰할듯... (kylVt0) 작성하기 칼펴드림 2018/12/05 15:08 앞쪽 언덕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놀았었죠 ㅎㅎ (kylVt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ylVt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머드 축제 댄싱킹 [11] ififif | 2018/12/05 14:39 | 2386 결국 항복한 불란서 정부 [20] 커피맛팬티 | 2018/12/05 14:36 | 3486 이만기 아들 [37] Ezdragon | 2018/12/05 14:36 | 4132 일본에서 잡힌 한국인 포주 [22] Digital Forensic | 2018/12/05 14:33 | 4301 제 글을 누가 신고했군요? 얼탱이가 없네요 [28] 달콤한별빛 | 2018/12/05 14:33 | 2731 참..와잎선물사려고 렌즈파네요 ㅠㅠ [4] 나사스누피 | 2018/12/05 14:32 | 4024 어느 여중의 가슴 뭉클한 마지막 시험 문제 [13] 피자에빵 | 2018/12/05 14:32 | 4410 골키퍼 레전드.gif [42] 닥호닥호 | 2018/12/05 14:32 | 3208 51억 압구정 현대아파트.jpg [24] 스위트리♬ | 2018/12/05 14:30 | 3887 아니 시발 이세상에 고딩학생회가 권력가지고있는 학원도시가 어딨어 [25] 카스가노.소라 | 2018/12/05 14:30 | 4276 어렸을때 싸이코 사디스트 누나 만난 썰.manwha [22] 마가린 | 2018/12/05 14:30 | 4067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않는~.gif [18] ClassicLens | 2018/12/05 14:26 | 3497 도를 넘은 장난.gif [10] ClassicLens | 2018/12/05 14:24 | 2606 « 39951 39952 39953 39954 39955 (current) 39956 39957 39958 39959 39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존 시나 탈모 근황 청바지 vs 치마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휴게소 취업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키오스크 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인상 좋은 충암파 공무원 - ㅊㅈ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의외의 한류상품.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민희진 근황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방이 6개 ㄷㄷㄷㄷㄷㄷ
자세히 보시면 7개..ㄷㄷㄷ
그땐 대가족사회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소형평수는 쩌리들이였죠 시세주도는 대형평수가했고
이거 위아래층 두채사서 실내계단으로 연결한집도 봤는데
주방옆에 작은방은 상주도우미 방인가요? ㄷㄷㄷㄷ
옛날에 부잣집들은 식모방이라고 있었죠 ㄷㄷㄷ
왼쪽위 1/4 블럭은 가정부용이네요 ㄷㄷㄷ
중개수수료 4590만원 이러니 중개인들이 부동산 가격 상승 더 부채질하고 단합시키지...한채 팔아먹으면 일반인 1년 월급..
당시엔 대가족이고 집에 가정부 2명씩 두고 살던
집도 많았어유
저기 주방옆에 작은방이 아마 가정부 전용방일거에에유
대학교 때 친구가 여기 살아서 한번 놀러갔었습니다.
부잣집이 왜 이런 데 살까싶었는데, 문열고 들어가니까 어마어마하더라고요ㅋㅋㅋ
인테리어의 위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도 층간소음난다고 우퍼달고 할까요..? ㅎ ㄷ ㄷ
대학교 후배가 저기 사는데....
결혼식을 라움에서 했음 ㄷㄷ
내 방바닥이 아래층 천장, 내 천장이 윗집 방바닥...저런 닭장같은 성냥곽이 51억.. 참 이해가 안간다..난 물론 돈이 없어서 못살지만 있어도 돈주고 안살듯
서울급 대도시에 저정도면 양반이죠 머..ㅎㅎㅎㅎ
홍콩, 뉴욕, 상해, 런던 이런 곳은 저거에 반도 안되는 사이즈가 100억 씩하기도 하니..
엥 우리집이네
어마어마하다는 실내즘 보고싶네요 ㅠ
저기 청소문제로 이사 포기했습니다ㅡㅡㅋ
저돈으로 저런데 살바엔 멋진 인테리어 주택 지음..
국민학교동창이 저기로 이사가서 한번 놀러갔는데 갸네 어머님께서 시켜주신 짜장면과 탕슉맛을 잊을수가없는데...
중개보수료 5천만원 ㄷㄷㄷ
재건축때문에 가격이 저런거 아닌가요??
물론 입지도 좋지만요 ㄷㄷㄷ
집에서 가족끼리 지금어디냐고 핸드폰할듯...
앞쪽 언덕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놀았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