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심사에서 “문화체육에 평소 관심이 많아 정말 잘 해보려 했다. 평창 겨울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나라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문체부 장관으로서 본연 업무가 너무 바빠서 블랙리스트에 관심을 가질 수 없었다”고 변론했다.
조 전 장관은 눈물을 흘리며 “문체부 장관은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조심해 가며 반듯하게 살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또 장관이 되기 전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에 대해서도 “세월호 참사 수습과 같은 일에 몰두하느라 블랙리스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심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메모지에 적어 변론했지만, 특검이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자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네 다음 부역자.
조심한게 그 따위면 조심안했으면 아~ 위 눈치보느라고 조심한거구나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조심해 가며 반듯하게 살았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박장대소 하였다. 당연히 욕과함께~
네 감성팔이 잘 봤구요,
제 점수는 무기징역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문체부장관 해보고 싶은데 김기춘 눈밖에 날까 조심조심 살아왔겠지...
양심 팔아 부역,
다음 역은 징역
세월호 완전히 무시 했던 것들이 지들이 필요하면 그냥 가져다 붙이네...세월호 참사 유가족들 빨갱이 종북으로 몰았는데.그게 신경 쓴 건가? 아....어버이 연합과 관련된 기사도 있었지? 어떤 수습인지 알겠네....새대가리당 바른정당 니들은 세월호 참사에 세 짜도 꺼내면 안된다...
꺼내는 순간 니들은 양심과 상식을 팔아 먹은 인간 되는 거야...
지X염X
김기추니도 그알에서 '흰 비단옷 입고 달빛 숲속을 걸어가는 아낙네였는 오물을 뒤집어 쓴 느낌'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더니
역시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네.
질질짜긴.
재수없게
어뜩케든 안걸리려고 조심하며 살았는데....흑흑
난 몰르지
시킨대로 했는데....
시바
줄을 잘못섯어.... ㅇ개 억울
이럴때 해주고 싶은 말은??
지랄하고 자빠졌네~~~~~~~~~~~))
측은지심 발동해서 무기징역은 너무하다 싶으니
50년만 때려주마
반세기 동안 감빵에서 후회와 반성, 눈물 콧물 씐나게 짜내세효^^ ......ㅋ
드럽고 역겨운 창기같은 년,
ㅈㄲ 그 자리가 나라를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하는 자리지 지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리인줄 아는건가?
사회 생활 하면서 쳐울면 다 해결되디?
죄지었으면서 뭘 잘했다고 쳐울어. 양심 없는 x네
그네님 성형 친구 같으시던데
육개월후에 보톡스 못맞은 면상으로 뵙겠습니다^^
입으로는 무슨말을 못합니까 행동으로 말을 해야지요
나는 그저 미천한 소시민이거 당신보다 나이도 어리고 덜 배웠지만 당신에게 조언 한마디 하자면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해서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 다 털어놓고 지은 죄에 대한 심판을 달게 받는게 얼마 남지 않은 그 알량한 자존심과 명예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 아닌가 싶소
질질 짜면서 구라 ㄷㄷㄷㄷ
세월호 참사 수습에 몰두했대요 이 도른년이?
이와중에 세월호 언급하네 뻔뻔하게
전 사형 드리겠습니다
권력욕심이 이리 무서운 겁니다.
윗자리하거싶다.
이게 괴물만드는거에요.
조심???? 그런걸 조심이라고 하나?? 변호사 맞나??
울지마.
다 너의 죄야.
오히려 지은 죄에 비하면 단죄는 시작도 안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