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7180 어린이 2500명 빼낸 간호사 Aragaki Ayase | 2018/12/05 02:17 25 2663 25 댓글 흑마늘골드 2018/12/05 02:32 하지만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러기는 쉽지 않지 nerdman 2018/12/05 02:33 당신은 영웅이 아닌 사람이라면 해야할 행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자기목숨 걸린 상태에서 그걸 태연히 해낼수 있는 사람을 저희는 영웅이라 부릅니다 꺼흑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다신후회없이 2018/12/05 02:19 불의를 보고 참지말자. 뭔가 할수 있을거다. 수안수완이 2018/12/05 02:35 성녀네 아쿠시즈등각류 2018/12/05 02:18 쉰들러랑 이름도 비슷하네 아쿠시즈등각류 2018/12/05 02:18 쉰들러랑 이름도 비슷하네 (6QjRNU) 작성하기 다신후회없이 2018/12/05 02:19 불의를 보고 참지말자. 뭔가 할수 있을거다. (6QjRNU) 작성하기 완전신재규어 2018/12/05 02:34 다치거나 죽을지도 모르지만.. (6QjRNU) 작성하기 katagora 2018/12/05 02:35 하고나면 기분좋아! (6QjRNU) 작성하기 전뇌전기 2018/12/05 02:38 좋은 말이다 추천 (6QjRNU) 작성하기 흑마늘골드 2018/12/05 02:32 하지만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러기는 쉽지 않지 (6QjRNU) 작성하기 nerdman 2018/12/05 02:33 당신은 영웅이 아닌 사람이라면 해야할 행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자기목숨 걸린 상태에서 그걸 태연히 해낼수 있는 사람을 저희는 영웅이라 부릅니다 꺼흑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6QjRNU) 작성하기 Engineer0623 2018/12/05 02:43 멋진말이네요 (6QjRNU) 작성하기 Mister_Q 2018/12/05 02:33 오히려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네... 더 할말이 없어진다... 그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 시대였는데... 이런분 보시면 가끔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됨... (6QjRNU) 작성하기 RERHYMER 2018/12/05 02:34 암흑의 시대였다지만 한 줄기의 양심과 희망은 존재한다는걸 알 수 있는 좋은 예시 (6QjRNU) 작성하기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12/05 02:34 화내셔도 좋아요 ㅠㅠ 당신은 영웅입니다. (6QjRNU) 작성하기 Elisa 2018/12/05 02:34 그 누구엿지 아이들 무서워할까봐 같이 가스실에 들어간 사람도 잇지않앗나 (6QjRNU) 작성하기 Aragaki Ayase 2018/12/05 02:38 야누스 코르자크 (6QjRNU) 작성하기 수안수완이 2018/12/05 02:35 성녀네 (6QjRNU) 작성하기 낡은시험지 2018/12/05 02:37 기적이라는 인생을 살다가셨네 (6QjRNU) 작성하기 멀고어 1번지 2018/12/05 02:37 애를 2500명 빼냈다길래 삼신할머니인가...? 하고 왔는데 그 의미가 아니었군 (6QjRNU) 작성하기 흑우아이 2018/12/05 02:38 이렇게 보면 인간은 가장 나쁜짓도 하지만 가장 좋은일도 하는것같다... (6QjRNU) 작성하기 한빛아리임 2018/12/05 02:38 와.. (6QjRNU) 작성하기 야섹마 2018/12/05 02:42 아...당신이 성모가 아니면 누가 성모이겠습니까. (6QjRNU) 작성하기 검방 2018/12/05 03:00 이런분이 돌아가시면 염라대왕이 직접 뛰어나와 큰절하고 업고 모셔갈거 같다. (6QjRNU) 작성하기 네로브라이드 2018/12/05 03:39 살아있는 신이다 (6QjRN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QjRN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물고 싶은 욕구.GIF [19] 키넛 | 2018/12/05 02:23 | 4318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때문에 빡치는 하루였네요 [38] evenshehatesme | 2018/12/05 02:19 | 4909 어린이 2500명 빼낸 간호사 [26] Aragaki Ayase | 2018/12/05 02:17 | 2663 초능력자들을 사냥하고 다녔던 90살 마법사 [50] 사오아님 | 2018/12/05 02:16 | 3907 체취 고민... [18] [A7R3]Freedom | 2018/12/05 02:15 | 5970 여자 둘이 사는 자취방 공개..jpg ㄷㄷㄷ [18] savanna. | 2018/12/05 02:13 | 4735 군대 AI 터졌을태 식단 manhwa [53] 전↗ 복↘ | 2018/12/05 02:09 | 3577 이재명 까는 것들 특징 [8] 싸고처리 | 2018/12/05 02:06 | 7147 미필은 이해 못하는 군대 메뉴.jpg [45] 빨강머릿 | 2018/12/05 02:04 | 2590 일산에 대형사고 터졌네요 [2] 구토레이 | 2018/12/05 02:04 | 2669 경제김상조 공정위원장 근황.jpg [39] 콜로니아 | 2018/12/05 02:04 | 5056 한국에서 평화시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fact(+추가) [72] 에스트 갤러흐아노츠 | 2018/12/05 02:02 | 2388 좀전에 받은 AV ㅊㅈ.jsp [24] 2008년3월28일 | 2018/12/05 02:01 | 3572 요즘 젊은애들이!! [13] 서비스가보답 | 2018/12/05 02:01 | 2138 이번 예스24 사건에 대해서 다른 서브컬쳐 커뮤니티의 반응.JPG [41] 시마다 아리스 | 2018/12/05 02:01 | 3922 « 39761 39762 (current) 39763 39764 39765 39766 39767 39768 39769 397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속보)이마트 멸망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후방)SNL 역대급 영상 후방)히히 백발맨발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아이유 인스타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도수치료 ㅈ된듯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김사랑 근황.jpg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몸매 조지나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올해 겨울 요약.jpg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호불호 갈리는 몸매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러시아 파병 북한군 근황.....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현대판 위화도 회군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14배 급증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하지만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러기는 쉽지 않지
당신은
영웅이 아닌 사람이라면 해야할 행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자기목숨 걸린 상태에서 그걸 태연히 해낼수 있는 사람을 저희는 영웅이라 부릅니다
꺼흑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불의를 보고 참지말자.
뭔가 할수 있을거다.
성녀네
쉰들러랑 이름도 비슷하네
쉰들러랑 이름도 비슷하네
불의를 보고 참지말자.
뭔가 할수 있을거다.
다치거나 죽을지도 모르지만..
하고나면 기분좋아!
좋은 말이다 추천
하지만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러기는 쉽지 않지
당신은
영웅이 아닌 사람이라면 해야할 행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자기목숨 걸린 상태에서 그걸 태연히 해낼수 있는 사람을 저희는 영웅이라 부릅니다
꺼흑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들
멋진말이네요
오히려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다 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네...
더 할말이 없어진다... 그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닌 시대였는데...
이런분 보시면 가끔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됨...
암흑의 시대였다지만 한 줄기의 양심과 희망은 존재한다는걸 알 수 있는 좋은 예시
화내셔도 좋아요 ㅠㅠ 당신은 영웅입니다.
그 누구엿지 아이들 무서워할까봐 같이
가스실에 들어간 사람도 잇지않앗나
야누스 코르자크
성녀네
기적이라는 인생을 살다가셨네
애를 2500명 빼냈다길래 삼신할머니인가...? 하고 왔는데 그 의미가 아니었군
이렇게 보면 인간은 가장 나쁜짓도 하지만 가장 좋은일도 하는것같다...
와..
아...당신이 성모가 아니면 누가 성모이겠습니까.
이런분이 돌아가시면 염라대왕이 직접 뛰어나와 큰절하고 업고 모셔갈거 같다.
살아있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