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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사는 자취방 공개..jpg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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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ㄷ
댓글
  • 해인아범 2018/12/05 02:14

    한번도 저런 남자/여자....들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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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12/05 02:16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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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g-Jo 2018/12/05 02:21

    참... 지저분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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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8/12/05 02:23

    연출 주작이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 .. 저렇게 셋팅하느냐 얼마나 욕봤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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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2/05 02:30

    님 속고만 살았죠??
    임대업자들 인증사진 종종 올라오고요..
    그리고 사진 보면 저게 하루이틀동안 쌓인게 아니라는거 뻔히 다 보이지 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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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시계바늘 2018/12/05 02:34

    저런 사람들이 왕왕 있다더라구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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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8/12/05 02:58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사시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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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n 2018/12/05 03:37

    빌라 2개동과 오피스텔까지 20채가 넘는 집을
    10년넘게 임대해 왔습니다만
    저런 집 없었습니다
    혼자사는 여자도 많았고
    술집여자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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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n 2018/12/05 03:38

    뿐만 아니라 동네가 온통 빌라촌인데
    부동산이든 인근 지인이든
    저런 경우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진리의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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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8/12/05 03:39

    님이 운이 좋은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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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n 2018/12/05 03:44

    보증금 다 까먹고
    배째라 깡패색기도 내쫒아봤고
    주식으로 거덜내고
    집세못내고 무릎꿇고 우는 청년도 살게 해줬고
    깡패 뺨치는 술집 마담언니도 있었고
    온갖 케이스 다 겪었습니다
    주변에 살인, 자살도 들어봤지만
    저런 경우는 못봤습니다
    보증금 다 까먹은 케이스중 하나일거 같은데
    흔한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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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ffron` 2018/12/05 03:45

    갇혀사는 두번째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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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Jay 2018/12/05 02:36

    한번 만나보고 싶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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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IP Crew 2018/12/05 02:41

    음.. 저는 저정도 집을 실제로 몇번 가봄..
    친구가 혼자 살던 집인데 집에 들어설때 신발 벗기가 싫었고 신발을 벗어서 어디다 놔야하나 고민할때 친구는 신발을 벗더니 싱크대 밑을 열고 자연스럽게 넣더란;; 오줌이 마려운데 화장실 갈 엄두가 안나서 우스개소리로 야 그냥 바닥에 싸면 안되냐? 괜찮지 싶은데 했더니 다른 동생은 와서 바닥에 침뱉어도 되냐고 물었었다고...
    그런데 그게 습관인건지 그친구 차도 운전석 빼곤 쓰레기가 가득찬 쓰레기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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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취미 2018/12/05 02:56

    이거 레알임..진짜 자취하면 주인들이 여자 안받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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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블루스틴 2018/12/05 03:06

    빤스는 어디에~~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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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eir 2018/12/05 03:53

    온라인겜에 빠져 사는 사람들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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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쥴리아니 2018/12/05 03:58

    82kg 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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