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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범죄자의 딸입니다...

댓글
  • 어쩌다부랄탁 2018/12/04 15:52

    음주운전으로 죽여버렸으면
    3년 살고 끝났을 것인데...
    -_-)

  • 스누피와친구들 2018/12/04 15:53

    나 라면 한년씩 한년씩 세년 다죽이고 그 애미 애비도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렸을꺼다...

  • 명바기아바타 2018/12/04 15:54

    당당하게 죽이자.
    죽이고 당당히 깜방다녀오고.
    행복하게 살자.제발 ㅠㅠ

  • 어쩌다부랄탁 2018/12/05 15:52

    음주운전으로 죽여버렸으면
    3년 살고 끝났을 것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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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rsche 2018/12/05 16:47

    술 드시고 학교로 가셨어도 그랬을 겁니다.. 당시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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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누피와친구들 2018/12/06 15:53

    나 라면 한년씩 한년씩 세년 다죽이고 그 애미 애비도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렸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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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틱초보다 2018/12/06 15:54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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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바기아바타 2018/12/06 15:54

    당당하게 죽이자.
    죽이고 당당히 깜방다녀오고.
    행복하게 살자.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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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필적고의 2018/12/06 15:57

    이글은 매번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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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9미리 2018/12/06 16:00

    어차피죽을거면 걔네다칼로찔러죽이고 죽겠다 나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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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pm 2018/12/06 16:01

    좆같은 법으로 지켜주지 못할거면 좆같은 법의 잣대로 그들을 벌주지말라..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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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칸 2018/12/06 16:05

    하아...법이 정말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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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꿀물 2018/12/06 16:07

    봤던 글이지만 매번 봐도 마음이 찢어지네요. 소년법 폐지 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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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야잠시만 2018/12/06 16:07

    하아... 눈물난다. 저 아버지의 마음... 유서 읽는순간 무너져 내렸을 저 마음... 이 느껴져서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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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커피한잔 2018/12/06 16:13

    인권쟁이들은 또 피해자보단 가해자의 앞날이 더 걱정이 되죠,,,착한사람 컴플렉스....가해자의 앞날 가해자의 미래를 생각할 시간에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을 생각하는게 인권이죠....그런건 절대 안함...왜??티가 안나거든...가해자 보호해줘야 마치 큰 미덕인거 같고 아름다워 보이거든......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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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꽃하나 2018/12/06 16:20

    저두 딸키우는 입장으로 너무 슬프다...
    근데 저렇게 힘들게 학교를 꼭 졸업을 해야하나요??
    몇년을 왕따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냥 자퇴하고
    검증고시로 학교 가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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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se 2018/12/06 16:30

    이거 실화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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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못된패턴 2018/12/06 16:36

    보배에서 몇 번째 봤던거지만 읽을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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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넘은아재 2018/12/06 16:39

    다시 봐도 환장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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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써기변희망 2018/12/06 16:46

    윗분 말씀대로 음주운전으로 가해자학생 일가족 몰살해도 3년이면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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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다요 2018/12/06 16:46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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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c 2018/12/06 16:47

    술마시고 차로 치어서 보내버렸음 빨리 나오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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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몇명째 2018/12/06 16:49

    답답하다 진짜 ㅈ같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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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N 2018/12/06 16:49

    누가 범죄자 입니까 이 글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분노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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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께감사하며먹읍시다 2018/12/06 16:54

    교육부 도 처죽여야 함...돈에 눈이 멀어 청소년 인성에 대해선 몇 십년째 무관심이고 관심을 가지고 싶어 하지도 않음...돈만 중요하니까...이런 억울하고 분한 일의 원인은 늘 권력자들의 부패에서 시작됨...그 이유의 결과는 결국 늘 착하고 힘없는 서민들의 크나큰 피해 와 죽음에 이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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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쿠스VS500 2018/12/06 16:55

    술마시고 차로 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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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평안히 2018/12/06 16:56

    아놔 회사에서 읽다가 눈물 나는거 참는다고 고생했네요.
    진짜 이가 부득부득 갈리고.. 진짜.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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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제네시스 2018/12/06 16:58

    아오 찡하네 이런 저같아도 아주 다 죽여버렸을 것 같네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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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이닷 2018/12/06 16:59

    담임새끼랑 왕따시킨년들 신상공개 해서 다 죽여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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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영은영 2018/12/06 17:00

    너무 가슴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한순간에 죽어버려서 고통없는것보다 정말 어디하나 병신되서 평생 후회하며 살앗으면 좋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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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건물5층 2018/12/06 17:02

    아버님... 빨리 정신 돌아오시기를...
    아직, 2명이나 남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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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건물5층 2018/12/06 17:03

    이제... 살인은 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죽이면 끝나버리잖아요.
    오래오래 살면서, 거울도 못보도록, 가족에게 평생 짐이 되어... 후회하며 설게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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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12/06 17:13

    어째 맘이 쎄 하네요...
    같은 상황이었다면,
    대한민국 모든 아빠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하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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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끼없는폴쉐 2018/12/06 17:14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사는게 죽는 것 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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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gbean 2018/12/06 17:16

    하..씁쓸하네
    아버님 빨리 쾌차하십시요. 아직 한년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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