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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했으면 반말 먹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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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요 맞는말 했는데
갑질 오지게 할려고 알바생한테 반말 들으니 억울해? 억!울!해?????
ㅁㅁㅁㅁ냐?
는 굉장히 친한사이나 꽤아랫사람한테 하대
하는 어투인데 처음보는 알바한테...맙소사...
어디서 반말 짓거리야 못 배워 쳐먹은게..
반말 할꺼면 밥한끼라도 근사하게 사주고 반말하던가.....
굿
너도 반말 들으면 기분 나쁘다면서 왜 남한테 반말하냐?
멋진 점장님...
1차 소원이 가게 차리는거...
간판,매뉴판에 크게 적어놈..
직원 화나면 무조건 아웃...인정하는 사람만 주문하시오
일단 선불,
직원이 언제든 보낼수 있음..
저런건 손님이 아니라 사람탈을 쓴 버러지 니까...
그에대한 모든 책임은 주인인 내가 해결한다..!
손님이 "아저씨"하고 부르면
"네 아줌마"하고 대답하는대
인상쓰심..
반말이라니...
난 반마리 시러 닭은 한마리지..
노인이라면 그나마 이해하겠지만
나이도 30대이면서 어떻게 살아왔길래 반말인지..
알바를 무슨 예비군 훈련 조교같이 생각하나?
저건 무조건 잘한 대응임
그대로 돌려주면 됨
그래놓고 기분 나빠하는거 보니 뇌는 달려있긴 하나보네 ㅋㅋ
진짜 아저씨 아줌마들 많은 곳에서 알바하는데 반말은 정말 기본에 카드랑 돈 툭툭바닥에 던지는거 기분너무나빠요 반말하면 저도 정색하고 말자체를 안하려고하는데 그래도 너무기분나빠요 ㅠ 일자체는 편한데 반말하는 아줌마아저씨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