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양파, 당근, 씻은 김치, 스팸 돈가스 소스 약간 투하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 목표...(이게 참 어렵네유) 살살 밀어가며 모양 잡아주기 1단계, 여기서 찢어지면 낭패 ㄷㄷㄷㄷ 프라이팬을 엎으며 그릇으로 잽싸게... 튀어나온 부분을 아래쪽으로 넣어서 정리하고 손으로 모양 잡아주기 (오므라이스 전용 팬 있으면 대박 간편) 비주얼 상승 효과 ㅋㅋㅋ 로즈마리 가루 첨가 ㅎ 누가 하든 맛이 없을 수가 없음 ㄷㄷㄷ 10분만에 뱃속으로 사라짐 ㅠㅠ 아 요리의 허무함이여
댓글
닉넴뭐로해2018/12/04 12:10
오무라이스!!!!
산복도로사진쟁이2018/12/04 12:12
ㅎ 8살 10살 두 딸들이 참 좋아합니다.
산복도로사진쟁이2018/12/04 12:12
ㅎㅎ 집밥 7년차군요 어느덧...
당근교교주2018/12/04 12:11
님 뱃속의 지방세포가 되서 살아가요~
산복도로사진쟁이2018/12/04 12:12
ㅎ 영원하라~~~
MONOCROME2018/12/04 12:15
지린다 요리왕
amoreserio2018/12/04 12:17
캬 ㄷㄷㄷㄷㄷ
[Lv.7]다해지한아빠2018/12/04 12:18
프로의 향기가 ㄷㄷㄷ
奎규2018/12/04 12:20
집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모든 재료를 비빔밥 처럼 비빔다음 냉장고 보관후 다음날 볶으면 ..장난없단 ㄷ
ployd2018/12/04 12:22
아..마지막이 데미그라스 소스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훌륭합니다
미쉘파이퍼2018/12/04 12:34
밥을 기름에 볶다가 그냥 케쳡만 넣고 한번 더 볶아서 해먹어도 맛남.
일본애들이 원조인 캐쳡볶음밥.
오무라이스!!!!
ㅎ 8살 10살 두 딸들이 참 좋아합니다.
ㅎㅎ 집밥 7년차군요 어느덧...
님 뱃속의 지방세포가 되서 살아가요~
ㅎ 영원하라~~~
지린다 요리왕
캬 ㄷㄷㄷㄷㄷ
프로의 향기가 ㄷㄷㄷ
집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모든 재료를 비빔밥 처럼 비빔다음 냉장고 보관후 다음날 볶으면 ..장난없단 ㄷ
아..마지막이 데미그라스 소스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훌륭합니다
밥을 기름에 볶다가 그냥 케쳡만 넣고 한번 더 볶아서 해먹어도 맛남.
일본애들이 원조인 캐쳡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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