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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가 된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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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도 대물림
빽없으면 안됨!
ㅊ ㅊ
해녀도 대물림
빽없으면 안됨!
어릴적 난 인어와 해녀가 참 많이 헷갈렸다...
그리고
처음으로 물질을 하시는 해녀 할머니를 보고나서,
진짜 충격을 받았다.
...
인어 할머니....
해녀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예요
바다를 지역 어촌계에서 꽉 잡고 보말(고동) 하나 따는것도 감시하고 제재를 합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세워진 정자에서 놀고 있으면 해녀 쉼터라서 해녀들 오면 양보하라고도 합니다 ㅋㅋ
해녀는 완전 이기적이고 텃새에 주범입니다.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대사가 있듯이 저구역은 해녀들 구역 아닌가요?
저들의 생활의 터전이자 유일한 수입원이 나오는곳인데 저들의 행동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들이 보말 하나 따는것도 감시하는것 또한 당연한거 아닌가요?보말따는거 내비두면 나중에는 너도나도 놀러와서 전복까지 다 따갈텐데..
그리고 해녀들 저기서 전복따는거 허가받고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님 업장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구입안하고 그냥 써비스로 주는 사탕만 먹고 나오면 님은 이해하실런지요..
대단
바다보고있는 아기들 뒷모습 짠하당..
해녀가 수입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물론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
서해쪽 섬지방으로 출장도 많이 가시던데 고급 인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