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상과 자막이 다르네요??
"산이야 추하다 이런거 던지고 하는 사람들한테, [나는 전혀 네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VeOs6hOkmHI?t=135)
전체 내용에서 임의로 말을 자른다? 이거 많이 보던 패턴이죠?
Compostela2018/12/03 21:52
언론이 욕하더라도 끝까지 지지해줘야죠
o니아o2018/12/03 22:06
ㄱㅅㅅ 이새x는 또 낄 데 안낄데 모르고 X싸지르고 있네....
꼰대남2018/12/03 22:08
같이 싸웠는데 계속 한쪽편만들면 결국 일터지죠. 현재의 언론은 그런느낌이에요. 언론이 문제를 만듭니다.
그랜드피아노2018/12/03 22:42
예상했던 결과지요..
페페페페페페2018/12/03 22:44
언론들 왜이러지, 공정해야할 언론이 왜 자꾸 어딘가 편들고 그러네
메갈들과 연관된 뭔가 물주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분란을 조장시키기 위한건가?
시사나 정치이야기 안할래도 자꾸 이런일이 생기네? 누굴까... 이런일이 생겨서 이득보는사람이
조과장2018/12/03 22:52
김성수 저 새끼 또 똥싸고 있네. 그럼 지들이 전세 낸 공연장도 아닌데 공연방해한 메갈련들은 뭐지? 단독공연이 어쩌구 저쩌구 어휴
부정의(不正義) 앞에서 펜을 꺾지 않습니다. SBS 김관진입니다. 3152 [email protected]
기자 누군가 찾아보니 프로필이 저렇게 되어있네요
김관진 기자님이라는 분, 부정의 앞에서 펜을 안꺾겠다고 하셨는데 뭘까요..?
왜곡보도 하는 언론쪽에는 어떻게 똑바로 하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왜곡보도 제대로 정정보도 하라고 청원이라도 올려야 하나 뭐 어째야 하나.,,
회색마법사2018/12/04 00:30
SBS의 고위관리직은 성평등이 아~주 잘되었나보죠?
남성국장 여성국장 이런식으로?
쵸콜라2018/12/04 00:30
짤라서 왜곡보도하는거봐 -_-
이놈들 yes24사태는 어찌 보도했나요?
사실곁에있어2018/12/04 00:31
역겨운 언론 이미 안믿기 시작했음;
날씨도 틀리는주제 더 이상하는게 없다 시피
야48852018/12/04 00:33
시방새에 메갈묻은거 원데이 투데이 아님 ㅋㅋㅋ
신의혓바닥2018/12/04 00:52
전 솔직히 임금격차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솔까 막노동 판에서도 아줌마랑 아저씨랑 하는 일이 다릅니다. 제가 2000년 초반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 벌려고 형님따라 철근을 약 4년간 했는데 막노동판에 아줌마들 보는것도 힘들었어요. 특히 철근은 손가락도 아프고 다쳐도 크게다치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다녀야해서 남자가 해도 쉽지안아요.
그런데 그런 철근팀에서도 아줌마들로만 이루어진 철근지원팀이 있었어요. 나중에 같은 현장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아줌마들은 아저씨들이 갖다주는 철근 한개씩 잡고서 갈고리질만 하고 가벼운 철근 너댓개 가져가는거 외엔 일체 어깨에 짊어지는걸 못봤어요.
근데도 그 팀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저씨들보다 손이 빠르다는데 뭐 그마저도 젊은 친구들한테 안되던데요 뭘.
아마 어떤 오야지 마누라로 부터 구성된 팀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던데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일노동 동일임금 전 이거 너무 뻥구라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직위가 낮거나 임금이 낮은건 경단녀거나 결혼으로 인한 휴직기간으로 임금이 낮은거지 현재 제가 있는업계에 어떤 분은 연봉이 1억이에요. 심지어 재택근무 하면서 육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극소수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극소수의 여성들만이 노력을 하고 그런 환경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한다는 거에요.
지금의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는데 원래 맞벌이 안할려고 했었어요. 근데 육아를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집에서 있자니 좀이 쑤셔서 못있겠다며 복직했어요.
그러면서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대부분의 아줌마들 일은 하고싶지만 환경이 안되어서 못해요. 본인이 일을 하고싶어서가 아니고 경제력이 딸리니까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아이들을 맡길곳이 부족해서 나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런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기 여성이라서 임금을 차별 받는게 아닌겁니다. 알바를 써도 이쁘면 더 우대받고 잘생기면 우대받는 곳일만큼 차갑고 냉정한 곳이 이 노동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동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왜뭐그냥웃어2018/12/04 01:03
우리나라에서 가장 뿌리깊은 적폐는 언제나 언론이었음...
굠굠이2018/12/04 01:19
사리판단할줄아는 아나운서라면 저런 조작 짜깁기 보도 할때마다 자괴감들텐데... sbs아나운서들은 뻔뻔하고 낯두꺼운 애들이 하나봄..
고로롱고로롱2018/12/04 01:30
역시 선동과 조작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능 떨어지는것들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군
스똬일2018/12/04 01:35
저도 이거 보고 너무 편향된 보도라고
누나랑 열불냈움..
Guybrush2018/12/04 01:45
미친..
쁘와종2018/12/04 01:59
옳은말 했네 분탕질 하는 정신병자들이지
사유와이해2018/12/04 02:20
이미 10년 전부터 이 모양 이 꼬라지였습니다.
SNL에서 '민교의 난'이 나왔던 게 2013년이죠.
그 때와 지금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뿌려졌던 씨앗이 메갈과 워마드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과
그런 사상을 가진 여성분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 퍼졌다는 점이죠.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기자들 기사 쓰는 거, JTBC 같은 언론들에서 얘기하는 꼬락서니 보면 명확해집니다.
판사님사랑2018/12/04 02:31
이거보고 어이없더라 ㅋㅋㅋㅋ진보언론들이 페미빨아주더니 공중파가빨아주네 ㅋ
환상님이시다2018/12/04 02:45
산이는 건들지 마라 많이 뭇다아이가.
포도냄좋☆2018/12/04 03:31
산이 맘고생 엄청 심할 거 같네요ㅠㅠ
농구인2018/12/04 03:33
지역감정 안통하니까 "알바생 vs 자영업자" 하하갈등 부추겨서 한탕 해먹고
지금은 남녀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죠... 적폐들의 다음 목표는 남녀 갈등입니다.
눈표범2018/12/04 03:48
적폐들이 지금의 사태를 조장하고 있단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생각해보면 적폐란게 사회 전반적으로다가 침투해 있는 상태임다....우리나라는 뿌리부터가 썩어있슴다......전 진심으로 그리 느끼고 있슴다
적폐를 청산해 달라고 뽑힌 사람들조차 알고보니 적폐인 나라인데 뭘 더 바랍니까??
적폐는 존나게 거대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존나게 힘이없슴다.........
여튼 저 거대한 적폐세력들조차 뭉쳐 다니는데 우린 뭉치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임다......ㅠㅠ
제발 저 쿵쾅이들과 그냥 분리되어 살수 있다면 좋겠슴다.....그렇게 능력있고 잘나신 여자님들만으로 구성된 나라라도 하나 만들어드렸으면 좋겠슴다
폴딩2018/12/04 04:37
진짜 멋있는 사람.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이미지 재고 인지도 재면서 사리는 게 아니라 소신을 밝힐 줄 아는 사람.
영상 보면 공연 도중에도 '제발 꺼져', '너나 그만해'같은 말들(정확한 워딩은 아닙니다)이 들려오곤 합니다. 그런데도 산이는 마지막에 페미가 아닌 여성분들에게 공연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누가보면 다들 매너있게 공연관람 하는데 갑자기 산이가 인상 쓰면서 관객비하한 줄 알겠네
언론이 이렇게 무서워요 ㅎㅅㅎ 딱 잘라내서 보도하자너?
이거.. 영상과 자막이 다르네요??
"산이야 추하다 이런거 던지고 하는 사람들한테, [나는 전혀 네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데] 내가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VeOs6hOkmHI?t=135)
전체 내용에서 임의로 말을 자른다? 이거 많이 보던 패턴이죠?
언론이 욕하더라도 끝까지 지지해줘야죠
ㄱㅅㅅ 이새x는 또 낄 데 안낄데 모르고 X싸지르고 있네....
같이 싸웠는데 계속 한쪽편만들면 결국 일터지죠. 현재의 언론은 그런느낌이에요. 언론이 문제를 만듭니다.
예상했던 결과지요..
언론들 왜이러지, 공정해야할 언론이 왜 자꾸 어딘가 편들고 그러네
메갈들과 연관된 뭔가 물주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분란을 조장시키기 위한건가?
시사나 정치이야기 안할래도 자꾸 이런일이 생기네? 누굴까... 이런일이 생겨서 이득보는사람이
김성수 저 새끼 또 똥싸고 있네. 그럼 지들이 전세 낸 공연장도 아닌데 공연방해한 메갈련들은 뭐지? 단독공연이 어쩌구 저쩌구 어휴
수박겉햟기..
언론이 그리도 피해야 하는 걸 그 옛날에 이야기 하거늘..
지랄도 풍년이네
공연즐기러온 대다수관객에게 피해는
정신병자년들이 줬지
http://bit.ly/2EbEoNU
메스컴이 문제야
역시 한국 최고 적폐는 언론임
부정의(不正義) 앞에서 펜을 꺾지 않습니다. SBS 김관진입니다. 3152 [email protected]
기자 누군가 찾아보니 프로필이 저렇게 되어있네요
김관진 기자님이라는 분, 부정의 앞에서 펜을 안꺾겠다고 하셨는데 뭘까요..?
왜곡보도 하는 언론쪽에는 어떻게 똑바로 하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왜곡보도 제대로 정정보도 하라고 청원이라도 올려야 하나 뭐 어째야 하나.,,
SBS의 고위관리직은 성평등이 아~주 잘되었나보죠?
남성국장 여성국장 이런식으로?
짤라서 왜곡보도하는거봐 -_-
이놈들 yes24사태는 어찌 보도했나요?
역겨운 언론 이미 안믿기 시작했음;
날씨도 틀리는주제 더 이상하는게 없다 시피
시방새에 메갈묻은거 원데이 투데이 아님 ㅋㅋㅋ
전 솔직히 임금격차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 솔까 막노동 판에서도 아줌마랑 아저씨랑 하는 일이 다릅니다. 제가 2000년 초반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 벌려고 형님따라 철근을 약 4년간 했는데 막노동판에 아줌마들 보는것도 힘들었어요. 특히 철근은 손가락도 아프고 다쳐도 크게다치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다녀야해서 남자가 해도 쉽지안아요.
그런데 그런 철근팀에서도 아줌마들로만 이루어진 철근지원팀이 있었어요. 나중에 같은 현장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아줌마들은 아저씨들이 갖다주는 철근 한개씩 잡고서 갈고리질만 하고 가벼운 철근 너댓개 가져가는거 외엔 일체 어깨에 짊어지는걸 못봤어요.
근데도 그 팀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저씨들보다 손이 빠르다는데 뭐 그마저도 젊은 친구들한테 안되던데요 뭘.
아마 어떤 오야지 마누라로 부터 구성된 팀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던데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동일노동 동일임금 전 이거 너무 뻥구라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직위가 낮거나 임금이 낮은건 경단녀거나 결혼으로 인한 휴직기간으로 임금이 낮은거지 현재 제가 있는업계에 어떤 분은 연봉이 1억이에요. 심지어 재택근무 하면서 육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극소수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극소수의 여성들만이 노력을 하고 그런 환경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한다는 거에요.
지금의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는데 원래 맞벌이 안할려고 했었어요. 근데 육아를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집에서 있자니 좀이 쑤셔서 못있겠다며 복직했어요.
그러면서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대부분의 아줌마들 일은 하고싶지만 환경이 안되어서 못해요. 본인이 일을 하고싶어서가 아니고 경제력이 딸리니까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아이들을 맡길곳이 부족해서 나서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런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기 여성이라서 임금을 차별 받는게 아닌겁니다. 알바를 써도 이쁘면 더 우대받고 잘생기면 우대받는 곳일만큼 차갑고 냉정한 곳이 이 노동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동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뿌리깊은 적폐는 언제나 언론이었음...
사리판단할줄아는 아나운서라면 저런 조작 짜깁기 보도 할때마다 자괴감들텐데... sbs아나운서들은 뻔뻔하고 낯두꺼운 애들이 하나봄..
역시 선동과 조작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지능 떨어지는것들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군
저도 이거 보고 너무 편향된 보도라고
누나랑 열불냈움..
미친..
옳은말 했네 분탕질 하는 정신병자들이지
이미 10년 전부터 이 모양 이 꼬라지였습니다.
SNL에서 '민교의 난'이 나왔던 게 2013년이죠.
그 때와 지금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뿌려졌던 씨앗이 메갈과 워마드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과
그런 사상을 가진 여성분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 퍼졌다는 점이죠.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기자들 기사 쓰는 거, JTBC 같은 언론들에서 얘기하는 꼬락서니 보면 명확해집니다.
이거보고 어이없더라 ㅋㅋㅋㅋ진보언론들이 페미빨아주더니 공중파가빨아주네 ㅋ
산이는 건들지 마라 많이 뭇다아이가.
산이 맘고생 엄청 심할 거 같네요ㅠㅠ
지역감정 안통하니까 "알바생 vs 자영업자" 하하갈등 부추겨서 한탕 해먹고
지금은 남녀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죠... 적폐들의 다음 목표는 남녀 갈등입니다.
적폐들이 지금의 사태를 조장하고 있단식으로 말하지 맙시다
생각해보면 적폐란게 사회 전반적으로다가 침투해 있는 상태임다....우리나라는 뿌리부터가 썩어있슴다......전 진심으로 그리 느끼고 있슴다
적폐를 청산해 달라고 뽑힌 사람들조차 알고보니 적폐인 나라인데 뭘 더 바랍니까??
적폐는 존나게 거대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존나게 힘이없슴다.........
여튼 저 거대한 적폐세력들조차 뭉쳐 다니는데 우린 뭉치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임다......ㅠㅠ
제발 저 쿵쾅이들과 그냥 분리되어 살수 있다면 좋겠슴다.....그렇게 능력있고 잘나신 여자님들만으로 구성된 나라라도 하나 만들어드렸으면 좋겠슴다
진짜 멋있는 사람.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이미지 재고 인지도 재면서 사리는 게 아니라 소신을 밝힐 줄 아는 사람.
영상 보면 공연 도중에도 '제발 꺼져', '너나 그만해'같은 말들(정확한 워딩은 아닙니다)이 들려오곤 합니다. 그런데도 산이는 마지막에 페미가 아닌 여성분들에게 공연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