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셜.
실제 버틴 시간: 1초 남짓.
타노스와 캡틴아메리카의 의지는 동급.
타노스는 캡아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캡아의 분투를 보며 내심 즐기고 있었음.
할 수 있었다면 아들로 삼았을 거라고.
감독 피셜.
실제 버틴 시간: 1초 남짓.
타노스와 캡틴아메리카의 의지는 동급.
타노스는 캡아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캡아의 분투를 보며 내심 즐기고 있었음.
할 수 있었다면 아들로 삼았을 거라고.
라고 해야지 뿅뿅같은 너드 들이 좀 조용히 있겠지
가모라도 5초만에 딸삼았잖아
그럼 가모라는 1년 봐서 양녀 삼았겠음?
톡 치면 날아갈 새키가 지 뒤질거 알면서도 아둥바둥 대들고 있자나
표정이 띠꺼운데?
라고 해야지 뿅뿅같은 너드 들이 좀 조용히 있겠지
분투가 1초도 안된거면..
실제로 얼굴본건 1분도 안될텐데 ... 그사이에 아들삼을만한 호감도가 쌓인다고..? 뭔 개솔이야
그럼 가모라는 1년 봐서 양녀 삼았겠음?
가모라도 5초만에 딸삼았잖아
톡 치면 날아갈 새키가 지 뒤질거 알면서도 아둥바둥 대들고 있자나
가모라도 보자마자 딱 마음에 들었으니 데려간거지(전사의 기질을 가졌구나라는 대사)
캡아는 지금까지 지구에서 일어났던 일을 보고도 받았을테고, 한번 날려보냈는데도 다시 나타나서 주먹을 막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나보지.
캡틴을 좀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타노스도 자식 중 반을 죽였어야했겠네
저건 즐기는 표정이 아니잖아
자기가 손가락만으로도 방패 째로 뭉개버릴수 있는 인간이 오로지 굳센 신념만으로 상대도 안될 자기에게 덤벼드니까 말이지
우홋 좋은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