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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전 미용실 가는데 왁스 바르고 갔음 ㅠ
닉값 ㅋㅋ
세차때의 과오를 지우기위함이쥐
챙겨가긴했자나!
정전된날 어두워서 촛불들고 티비 리모컨 찾으러 다니던거 생각나네요 ㅜㅜ
친구 만나러 가면서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 지갑을 넣고는, 문 앞에서 '오늘 술 먹을 꺼니까'란 생각에 가방을 던져놓고 지하철역 갔다 옴.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