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여러분들 죄송합니다!

33개월 아들을둔 아빠입니다
아까전에글올린게 화근이되여 이렇게 진실임을밝히고자 글을씁니다 오해에 소지를만든것같아 너무죄송합니다
저는 보배회원님들께 후원을받고자 글을쓴게아닙니다
아산병원의료진 아는분계시면 병원비감면에대해서 도와달라고 글을썻습니다. ... 회원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며 계좌를알려달라고하여 자게시판에 다시글을썻어요 회원님들 의견도 존종하고따라야 하는걸 알고있거든요.. 두시간 고민끝에 계좌등록을 하였습니다 총 4분이서 40만원이라는 큰돈을후원해주셔서 너무부담이가서 댓글에 재발 문자하나만 달라고하였습니다 돌려드릴태니 만원만 받겠다구요 2분은 익명(회원분아이디와일치하지않음 찾을수가없었습니다)으로넣어주셔서 말씀을못드렸구요 너무죄송합니다 한분은 연락이 되어 다시돌려드리기도 약속했구요 차후인증을 할것입니다.
제가 후원목적으로글을쓴게아니라 서류등등 갖추지못하고 글을쓰다보니 몇몇분들이 의심하고언성이높아졌습니다 너무죄송합니다
첫번째는 왜 타인명의로 후숸을받았나요?
제계좌로 받아도상관없었어요 하지만 미납금액이있어서 나중에하루하루 후원금액이 어디다가쓰였는지 글쓰고 일러드리기로약속하였는대 애기를위해서가아닌 제 폰요금으로 나간게있다면 저는 인증을 어찌해드려야합니까...
두번째는 와이프가 이씨인대 장인어른이 어찌안씨입니까?
재혼을하셨어요 몇몇분들때문에 가정사 다말씀드렸어요 그래도전괜찮았어요 그럼 그럴수도있겠네요 힘내세요 말이 그렇게어렵나요... 그분은 ....그래서가정사를 말씀드리고나니
애엄마가 24살인대 첫째가10살이면 몇살때애를낳은거야 이해를못하신다하셨어요 네맞아요 첫째아기엄마가없어서 제가6.7년돌보다가 3년전에 재혼했어요 그리고낳은 아들이 우현이에요 딸이든 아들이든 저에겐 아픈손가락이고 귀찬자식이에요. ..
세번째 아기가 아픈거 믿음이안간다 큰병원은 선납해야되는대 벌써예약이되어있다 네 예약했어요.. 힘들고 풀칠하기도힘든형편이라 후불로 예약했어요 여러분들 제가잘못했어요 ..
아무것도모르는 제가족 욕하고 나쁜말은 하지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일단집에 서랍장에있는아산병원 수신증진단서
등본 올려드리고 명지대학병원서류는 날이밝는대로올려드릴태니
오해하지말아두세요 올해만아산병원 4번째갑니다. .
제가처음에썻던글도 베스트글 첨부합니다 지금은삭제가되어 없어서 첨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한번만드릴게요 제가계좌를 서뿔리알려드린거아니라는거 아까 댓글달아주신분이 이글을보신다면 해영좀 부탁드립니다 저정말억울하고 계속분하고 속상해서 눈물만나옵니다. .. 제가계좌 알려달라는분 10분이넘으셨는대 댓글느 기도한번해달라고 간절히부탁드렸는대... 지금 분들은 모르시는거같아서요.. 글이삭제되서 댓글확인시켜드릴수가없어여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