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용히 혼자 있게 하면 내가 죄를 뒤집어 쓴다고...
https://cohabe.com/sisa/83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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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군
도와주기에 알맞은 시기가 아니라 당신이 강.간을 당하던 살해를 당하던 내가 알바는 아닌거같아서 말이지
상식적으로 도와줫으면 감사합니다 한마디하면될걸 ㅅㅂ 왜 이 ㅈㄹ을 떠는거야 도대체여자를 얼마까지 이해해줘야 되는데
그래 도와주지 말자
여자가 런해서 남자인생만 조진경우가 굉장히많지, 요새는 도와줄거면 신고만하고 나머지는 알아서하라고하는쪽이 맞는듯
걱정해주고 안심시켜줄 여유가 어딨음 연락안되면 누명쓰고 ㅈ되기 직전일텐데
그래 도와주지 말자
상식적으로 도와줫으면 감사합니다 한마디하면될걸 ㅅㅂ 왜 이 ㅈㄹ을 떠는거야 도대체여자를 얼마까지 이해해줘야 되는데
젠더 감수성은 그런거시다 너님들에게 할당할 감수성은 없음 자기한테 오는 일방향적인 감정을 말하지 ㅋㅋ
미안하군
도와주기에 알맞은 시기가 아니라 당신이 강.간을 당하던 살해를 당하던 내가 알바는 아닌거같아서 말이지
걱정해주고 안심시켜줄 여유가 어딨음 연락안되면 누명쓰고 ㅈ되기 직전일텐데
1. 안도와준다
2. 집밖은 위험하다.
난 2
최소 건물주여야 가능.
도와주면 알제
글 내용은 다른거구나..
감사 받는 게 중요한 것처럼 써놨네
감사는 둘쨰 문제고 증인이 되어주셔야 한다니깐?
지금 조용히 혼자 계시면 도와준 사람이 뿅뿅되는 상황이 생겨요
뭔 시발 도움 받는주제에 원하고 배려받는거 찾는것도 웃기고,
시1발 양심이 있으면 자길 도와준 사람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면
나서야할거 아냐
여자가 런해서 남자인생만 조진경우가 굉장히많지, 요새는 도와줄거면 신고만하고 나머지는 알아서하라고하는쪽이 맞는듯
중범죄사건 신고할경우 너에게 증언요청 현장검증요청 필히 들어온다...
그거 거부하면 너도 법적으로 해코지 당하고...
신고라도 해주는게 맞긴 하다만...
확실히 지금은 돕기보다는 아예 모르는척이 나은 세상이긴하지...
신고 해주는 것도 조오오오오올라게 피곤해지는 일이긴 하지
신고하면 나중에 전화오지 않음?
신고한 사람도 용의자 선상에 오름.
무조건 튀셈.
목격했다는 티도 내지 마셈.
신고도 무서워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예전엔 경찰이 범인 못잡으니
신고한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더라 거기 그 장소에 왜 있었냐면서
또 당한사람쪽에서 왜 신고만 했냐 안도와 줬냐 원망도 들어
신고안하는 사람도 있을듯 경찰들이 워낙 귀찮게해서
신고도 함부로 못함 경찰들이 자꾸 짜증나게 굴거든 재수없는 경우는 범인으로 몰기도 한다
신고해줌->그즉시 최우선 용의자가 되서 1차로 수사대상이됨
이건 기본적인 수사방침임 ㄹㅇ
목격자로 얽히기라도하면 되게 귀찮아짐 범인 런하고 최악의경우 짜바리가 실적올리겠다고 너 범인 하고 밀어부쳐서 빨간줄 그일 위험도 있다
도와주다가 인생 조지는데 누가 도와줌.
배려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님
가끔 느끼는 거지만 주갤의 헛소리인 그 남녀 사고방식차이가 와닿을때가 많아진다.
먼데?
http://m.ruliweb.com/hobby/board/300170/read/29377274 구글링하니 나오네. 아마 이거일거야.
요는 여자는 유독 세상이 자기에게 맞춰 돌아가는게 자연스럽다고 여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식의 서술이었던걸로 기억.
좋은글 ㄱㅅ 잘봄
아니. 딱히 제대로된 근거 없는 헛소리라 했는데도 참...
ㅋㅋㅋㅋㅋ
마냥 아니라 하기엔 저런유형이 많긴해 당장 우리 부모님도 양쪽다 딱 저런느낌이고
통계적으로 몇퍼가 저런유형이다 하는건 거르면 되겠지만 여자식 괴랄한 사고방식이해엔 도움이되는글이었음
그러나 냉정하게 보자면 무당의 말 같은거라 신중해야하지.
이런. 쓰면서 느낀건데 나도 여기 설명된 타입 같아.
서로가 사고의 베이스가 다른 걸 인정하고 대화로 말을 입장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데, 어느 쪽이든 일방에 맞추어 달라는 건 어린아이들 때 쓰는 거랑 다를바가 없지.
근데 결혼한 친구들도 그렇고 내 주변도 그런데 대화 하자고 하면 자기 주장만 하고, 심한 경우에는 내 상태를 말 하는 걸 수치 스러워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더라고.
근데 저건 남자든 여자든 다 보이는 유형같은데 ㅋㅋ 여튼 저런 유형의 여자도 있는 건 사실이니까 이해에 도움이 되긴 하겠네
요즘 저런거 누가 도와줌?
골목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면
재빨리 현장에서 벗어납시다
- 공익광고 캠페인 -
저기선 정신이 있건 없건 먼저 감사 표시를 하는게 정상적인 대응 아니여?
지나가던 사람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를 구해줬는데 자기 피곤하다고 생까는게 인간이 할 짓이냐
뭐 감사표시야 안할수야 있지만은 도와주고나서 갑자기 성폭력범같은걸로 통수좀 안때렸으면 좋겠음. 그거때문에 인생망친 사람이 요새 한두명이 아니잖아
호구새끼가 되어주세요
며칠전 본 글이 계속 오버랩 된다니깐
여자는 자기 주관에 보편적인걸 맞춘다고
상식적으로 인사해야지. 어쩌구저쩌구 혓바닥이 길어
지 감정 밖에 모르고 위험에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조차 할 줄 모르는 인간은 그냥 죽게 냅두는게 낫다.
그게 남자든 여자든 말이야.
감사를 요구한다고 착각하네. 감사는 당연한 거고 강ㄱ 피해자를 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폭력에 대해 증언을 해달라는 건데
고양이 새끼야?
저런 새끼들이 우리나라 사회를 중국처럼 각박하게 만드는거지 ㅉㅉ
걍 모르는 사람이면 지나가는게 답이라니까
사실 경찰측에서도 무력개입보단 안전한 자리+거리 확보하고 신고하는걸 추천하긴 함.
이게 단순한 데이트폭력 혹은 가정폭력 사건이면 신고만으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데 사람 목숨이 왓다갔다 하는 순간에 대입시켜보면 굉장히 미흡한것도 사실이라...
거기에 한국 경찰들이 믿을만하냐 물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집에 들어온 강도를패도 폭행인나란데 정말 목숨이위험해보이면 그냥 런해야됨. 내가 칼에 두세번찔려도 피한방울안나는 철인이아닌이상 그거뺏다가 상대찌르면 끗
지 애미나 해줄법한 이해를 생판 남이 온갖 리스크를 다 갖고 도와줬는데 요구해도 수용하라는 미친 내용
내가 가끔 눈이멀고 귀가먹는 희귀병이 있어서 눈치를 못챘지뭐야
아니 사람이 구해줬는데 1빠따로 고맙습니다가 튀어나와야지
나치 관련해서였나? 그거랑 똑같지
그들이 날 잡으러 왔을때 날 위해 말해줄 사람은 없었다였던가
현실은 도와주면 여자는튀고 도와준 남자가 폭력가해자가되서 ㅈ된경우가 허다하지 도와주다 죽은경우도있는데 얼굴도안비친경우도 있잖아 걍 보이면 112눌러주고 갈길가자
저게 젠더감수성이라는 건가?
최소한의 예절조차도 말아먹었군!!
보통 인간이라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을 경우 본인이 경황이 있든 없든 일단 고개부터 숙이고 반사적으로 감사합니다가 튀어나와야 정상이다.
강1간을 당하든 살해를 당하던 제가 상관할 시기는 아니라서요
정말.. 저 사고논리는 내가 살아오면서 옳다고 알고있던 상식을 개박살 내주는거같음 그래도 난 신고는 해줄래 신고해서 위치정도는 말해 주고 저는 약해서 저 여성분을 도와줄수없다고 말할래 그게 내가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양심일듯
일단 두사람이 연인사이이고 야외플레이중인걸 방해한 우리가 무조건 잘못임. 그러니까 호다닥 자리를 비워주자
.
.
이것봐 뿅뿅은 하나지 다들 존나욕하잖아.
여자들도 존나 억울하겠다
꿀빠니즘새끼들이 존나 나대서
여시에서 비슷한 주제 나왔을때에는 도망치는 사람 옹호하는게 절대다수였음.
그리고 결말은 한남죽어가 결말로 귀결됨.
저기가 여신진 모르겠지만 여시 영향 받는 현 페미니즘이면 뭐....
그건 뿅뿅들.
현실에 얼마나 있겠어.
일베랑 비슷한 비율이겠지.
인터넷이라 많아보이는것뿐 현실에선 누군가 곤경에 처하면 자기가 도울수 있다면 도와주자.
그게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이
폭행죄를 뒤집어 쓰냐 안쓰냐를 오롯이 도움받는 사람의 도덕성에 저울질하는 도박을 하겠단건데
그런 위험한 도박을 감수하는거보다 멀리서 안전하게 신고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물론 도의적으론 도와주는게 옳지.
야 솔직히 폭력이 필요한 강력범재가 몇이나 일어나겠어.
사람돕는건 보통 쓰러진사람 부축하는정도지.
한국치안이 그리 만만한거아님.
그냥 잘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상상하고 치고받는 느낌든다 나는.
아주 소수의 피해가 있겠지만 그걸가지고 일반화 하믄 괜히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가느끼는 새상만 더러워질뿐이야
우리가 생각하는 필요성에 의한 폭력이랑 법에서 말하는 폭행죄는 다름.
니가 잠깐 뿌리치는것만으로도 폭행죄에 말려들어가 아주 귀찮아질수 있음. 너의 말대로 치안이 좋은 나라기 때문에.
특히 커플의 데이트폭력 같은거 막아주다가 폭력을 잠깐 막아준쪽이 피의자에게 폭행죄로 고소엮어 들어가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임.
이때 가장 즉효인게 도움받는 쪽의 증언인데 도망가버리거나 피의자랑 연이 닿은 사례라 피의자 편 들면 답없어짐.
도와준 사람은 -설령 그게 일반적인 상식으론 폭행이라 보기 힘들어도-폭행죄로 빨간줄 그어지든가 합의를 중용당하게 되는거고.
너의 말대로 내가 말한 케이스는 전체로 따지고 보면 소수지만
근본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남의 도움이 필요한 케이스 자체가 소수고, 그 소수인 케이스에서 도움을 준 사람을 버리고 도망치는 사례가 남녀 안가리고 생각한 거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점점 바뀌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세상은 아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어찌보면 내말이 너무 비틀어지고 말라빠진 주장일수도 있긴하다.
이 짤 자체는 글쓴이 혼자 눈물겨운 사투를 하는 시리즈였음
본문 글에 "남자가 도와주면 진짜 도망가냐"로 운 뗐는데 도망 간다는 의견만 잘라서 퍼온 건지 꽤 많긴 하더라
많고 적고를 떠나 내 인생 걸고 굳이 잘 해야 본전인 가챠 돌려야 할 이유가?
피해자라는 게 무슨 마패냐
인간으로서 해야할 말 한마디를 안 하는데
그걸 쉴드치네
아니 여자가 무슨 머가리하나없는 뿅뿅인줄아나
페미놈들은 왜 여자를 약자로 못만들어 안달이야
신고도 안하는게 나음.
신고한 사람도 용의자 선상에 오름.
무조건 튀셈.
목격한 티도 나지 마셈.
저 책은 뭐 루리웹 유게이가 썼나... 제정신인가
여동생이나 주위 친구들이나 멀쩡한 애들이 많고 그들을 생각해서라도 난 외면하지 않고 돕고자 하겠지만 진짜 개피곤하다... ㅅㅂ 저딴 개소리나 지껄이는 페미나치년들까지 본의 아니게 도와줘야 한다는거 자체가... 난 쟤네들이 어떤 범죄피해를 당하든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 같은 인간으로서 취급조차 하고 싶지 않다.
정답: 안 도와주고 고맙다고 인사도 안받고 편하게 산다!
요즘은 위험해서....
여자가 도와준사람 이 몸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몰면
닥치고 빨간줄에
거의 징역나올텐데
요즘 세상 정말 척박하고 무서워 어느새 사람을 안도와주는게 당연시되는 사회가 되어버렸어
이게 다 도와줘봐야 뒤통수까이고 피곤한 일에 연루되서 손해만 보니 이렇지
도와줬는데도 우거지상 지으면서 망상질이나 하는 거 보면 아직 살만한가봄 ㅋㅋ
성별이 아니라 그냥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사람 돕는거임.
솔직히 난 내행동이 변하진 않을것 같다.
본문은 그냥 기분만나쁨. 일베새끼들 땜시 모든 남자가 욕먹는 느낌이야
평소에 알고지내던 사람아니면 갈 길 가라.
괜히 통수맞고 인터넷에다 징징대지말고.
저런 상황이면 멘탈이 깨져서 인사 못 할수도 있지 이해는 간다
그러니 도와주는 것도 위험하니까 도와줄 의무는 없다
안도와줘서 요즘 세상 무섭다 이런 말만 안나오면 됨
애초에 고맙다고 인사를 하거나, 도망가지 않다고 가정 하더라도
저런 상황 도와주는 거 자체가 위험하지.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 하는 게 맞음.
유게에선 저래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예전같으면 사람이 올바르네 했겠지만 요즘은 명백한 호구로밖엔...
툭하면 그 여자를 자기 가족으로 생각하란 소리나하고 ㅡ.ㅡ
멍충아. 니 가족이었으면 애초에 널 버리고 모른척하지않어.
이미 도와주면 버린다는걸 너무확신하는것 같은데
사람얼마나 도와줬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도와준사람들은 아줌마빼고 확실히 감사인사함
이게 존나 무서운게 내 누나나 엄마가 저런 위험에 빠졌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게 될까봐 무서움. 법 좀 빨리 수정 했음 함
수정? 무슨 수로?
조력자가 자신의 법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증언해 줄 가해자와 피해자를 전부 때려눕혀서 거동불능시킨 뒤 경찰에 인계해도 되도록? 또한 그러한 수단을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흉기를 지참해 폭행에 임해도 되도록?
아니면 경찰이 도착하고 보니 떡이 되도록 터진 사람과 '자칭 조력자'가 남아서, '조력자'가 "피해자는 도망갔고 난 가해자를 때렸을 뿐"이라고 증언하면, 사실은 처음부터 그 둘밖에 없었던 상황인데 정당방위 폭행으로 유유히 빠져나가는지 뭔지 증명할 방법도 없이 믿어야 되도록?
어디 시빌라 시스템 도입할 거 아니면 법 정비론 답이 없음.
적어도 폭행죄 적용 범위는 수정해야지. 정당방위 허용선도 늘리고.
자기 집에 침입한 도둑을 때려잡아도 살인죄로 징역살이 하는게 말이 되는 나라냐.
난 법에 대해 잘 모름. 넌 법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은데 그럼 이런 경우 다른 나라는 어떻게 대처햐냠? 다른 나라도 증언해줄 여성이 도망가면 우리나라처럼 ㅈ되는거임?
네 맞워요
슈퍼맨이나 배트맨이 고담에서 활동할 수 있는건 걔들이 사후처리까지 도맡을 능력이나 신용이 있으니까 그 짓을 하는 거지
감사하다는 한마디 하기까지가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이냐? 뭐 공인인증서 로그인해야 하냐 100원이라도 현금으로 내야하냐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는 정신적으로 불안정 집어 치우고 그냥 도와준 사람에 대한 감사함은 졷도 느낄 가치가 없는거겠지.
이세계뾴뾴 판타지조차 구해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충격먹은상태로 눈 초점 저멀리 맛이간채
감사합니다..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데
감사인사 받는것도 판타지가 되버렸네
ㅅㅂ 안도와줘
위기에 처한 사람을 봤을 경우 무시하고 가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여자다, 남자다의 문제를 넘어서 괜히 다른 사람 도와줬다가 뿅뿅되는게 현실임....신고 하나만해도 용의자 1순위에 올라가는데 어휴.
존나 흔치도 않은 일가지고 기분만 더럽게만드네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같네
그럴수도 있지
저런거 감수하고도 도와주고 싶은사람만 도와주면 되겠네
근데 사실 저게 여자만 그런 게 아니고 남자도 저런 사람 꽤 있음 그냥 안 도와주는 게 맞음
옛날에 칼든 사람을 남자들은 제압하면 된다는 방송도 있고, 남자는 무슨 강도 한 둘 잡는건 일도 아닌줄 아나 봄. 흉악범들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 시점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거임.
아니 왜 남자가 여자 구하면 무조건 사심있어서라고 전제를 까냐? 차마 못본체 할 수 없어서나 정의감으로 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도와줄 필요없음.
아닌말로 선의로 도와줬은데 저런것들이 걸릴지 안걸릴지 무슨수로 장담하지?
그리고 이미 도와주다가 남자가 죽거나 다쳤음에도 코빼기도 안비치거나 되려 용의자로 몰아버리는 쓰레기 같은년들을 이미 너무 많이 봐와서 이제는 그럴 필요성도 못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