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뼛속까지 정말 증오한 미국 대통령.

그런 당신을 위해 의료보험을 없앴습니다!

건강보험 사라지는거임?

하하 이미 실비 풀옵션이다!
종보랑 암보험도 있다구!

너 미국 의료보험 모르는구나.

하지만 보험검수팀에서 당신의 치료를 거부합니다

받아랏! 킬도저!

미국 살아?

그 주사 30만원

너 충치 걸리면 3000만원(임플란트, 보철 제외)

많이걸리는 난치병 혜택은 적지않고 넌 거기가도 안 되. 애초에 저런 거대한 나라는 주마다 편차가 얼마나 큰 데. 실업률이고 뭐고 간에 그 호황이라는 것도 한국의 지금 경제성장률에 못 미침. 체급이 다르다는건 감안해야 하지만

어느나라나 상위층이 있고 빈민층이 있는데 케바케지. 어차피 여기서 그 수준이면 나가서도 그 수준이거나 그 이하야. 비추고 뭐고간에 참 생각없는 발언 쩌네

희귀병 난치병 혜택이 별로 없는 건 팩트인데
살면서 걸리는 시시콜콜한 질병이나 치과치료 같은 걸로 돈이 심하게 깨져 미국은
니가 미국가서 좋은 의료보험 가입해있는 중견기업 이상에 취업할 수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며 살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면 별 거 아닌 병에도 돈이 허벌나게 깨져

한국에서 주사한방 만원선.

거기다 치안도 우리나라 생각하면 안되는 수준이지
그 나라는 국민 개인이 총기소지가 허용 되어있잖아
마냥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200배 살기 힘든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류가 있다 진짜

그래서 미국 사심?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머저리가 여기 있네?

신뢰가 안 가는게 아니라 보험혜택을 90% 받아도 몇 천 깨지는게 암이야 ㅂㅅ아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노보험 몇 천 깨지는 수술 우리나라에서 몇 십이면 되는것도 있어 이런거 어케설명?

혹시 아이들은 예방접종 맞으면 안된다고 믿는 그런족속임?

니 말도 맞는데
그래도 기초적인 보장을 해주는 건보가 있는거랑
그 기본조차도 없어서 좋은 의료보험이 있는 직장에 무조건 다녀야 하고 그 외에는 전부 다 본인이 사보험 가입해야하는 건 보험료 차이가 어마어마해
월 300 받는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월 300받는 직장 전부가 우리나라 의료보험만큼 좋은 의료보험 되어있다는 보장도 없고
니가 만약 실직하면 그 회사 의료보험도 없어

그것도ㅂㅅ아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때 있고 그게 아닐때가 있어. 그리고 주사맞으면 회복 직빵인데 사실 남용보다 걱정해야 하는건 헤택 봐야하는 상황에 못 봐서 몸이 더 악화되는 경우야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척좀 하지마. 노인네들이 항생제 안 맞고 감기 버티기 쉽냐?

미국 실업률이 낮아져서 3.7정도인데 한국 실업률이 나빠져서 3.5임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질이 부실해지고 있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야
언론에서 어떻게든 한국 경제만 마쁘게 보이려고 미국 하고 일본 찬양하는데 내부적인 요인은 저 동네들도 크게 달라진게 없음

ㄹㅇ 이게 맞는게
내 이모가 가족이랑 미국살아
근데 이모부가 임플란트인가 그 치료를 해야 되는데 미국에서 받는 거 보다 비행기값 포함하고 한국와서 치료받는게 훨씬 싸다고 한국와서 치료받고 가더라

추하다 추해
빨리 미국으로 가라 ㅋㅋ

적어도 숫자적인 통계는 비교하고 얘기하지. ㅋㅋ 그래도 벙원신세는 안 져봤나보네. 복지국가처럼 100%는 아니더라도 의료보험수가 적용되도 병원비는 3차병원 기준으로 기본이 몇 십 몇 백이야. 사보험 활성화는 의료보험이 제한적이라 이런 돈도 보상받으려 하는거지 아얘 보장 안 해 줄 까봐 안 하는게 아니란다. 암치료 우리나라에서 몇 천이만 저긴 억이야.

역사에서 if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진작에 무장이라도 충실히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니 대통령이 이승만이 아니였다면 어느정도는 버티지않았을까

이승만이아니라 이순신이었어도 중글링블러드 빨강사기버전으로 밀려오는데 어케막아

김일성이 여기서 왜나와...
차라리 백범 김구가 나왔으면 모를까

김구였으면 진짜 엄한애들말고 진짜 빨갱이들 대거 숙청했을듯

백범 김구 선생님이 공산주의 북조선 인물이였음?

뭔소리야 미군없었으면 마오쩌뚱이 중공군 퍼준것때문에 얄짤없이 밀리고 공산화끝났어 공산당인에 김구선생님이 왜나와

아니 일본군이 싫다는 게시글인데 김일성 장군을 외치고 있었을거같다는거에 이해가 안되서 말한거지

내가 뭐 김구선생님이 공산당이랬냐..
일본군 싫어한다는 게시글인데 뜬금없이 김일성 장군 외치고 있었을것 같다고 하니까
일본 해방관련되서는 김구선생님 >>>>>>>>>>>>>>>>>>>>>>>>>>>> 김일성이니 말한거지

뭐야 대체 부시가 일본군 싫어한다는 게시글인데 왜 마오쩌둥이 나오고
김일성장군을 외친다는 드립이 왜나오는거 내가 난독인가?

부카니스탄이 점령했을거라는 소리잖아
갑자기 김구선생님이 나오네

근데 미군이 아니었으면,,, 김일성 후에 마오쩌둥 주석 만세 외치고 있을듯 ㅋㅋ

니가 난독한거임.
625에서 부칸이 남한까지 다 먹는다는 소리임. 그래서 김일성거린다는거고.

내가 난독인가보네.
미안하다 일본군 이야기 나오는데 625 북한이 남한 먹었을거라는 이야기 나오는 흐름을 못따라갔네.
난 미국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일본에서 해방을 못했을것이다 라고 이해했거든.
난독 미안

백범 김구가 당신 선생이요? 임정 주석이었으니까 김구 주석이라거나 역사적 인물이니까 이름만 써서 김구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선생은 뭐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무시하는건가?

미군이 아니었으면 런승만도 대통령이 아니었지 않았을까

근데 그러기엔 우리나라 국민들도 희생 많이 당했음.
731부대관련 처벌은 개뿔 화학가스 그대로 밀거래해서 625때 써버림.

기생충 : 난 사실 일본의 특전대 나카다시다. 이번 임무는 아빠 부시를 없애는것!

심지어 부시 대통령은 제임 기간중 2차 세계대전 미군이 증오했던 일본의 왕이자 최대 전범이었던 (폭탄에 미국이 보내는 선물이라며 도조와 함께 이름을 썼던) 히로히토가 죽자 이런말을 사석에서 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폭탄에 미국이 보내는 선물이라며 도조와 함께 이름을 썼던) 이 문장을 빼서 따로 읽으면 되는듯

오히려 클린턴정부시절이 북한문제에 있어서 트럼프랑 비슷한 포지션이지

그건 그냥 아들부시가 꼴통이라 외교를 개판쳐서 그런거
당시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 동맹국들하고도 사이 안좋았음

이명박 되고나서 급격하게 좋았잖음
진영논리를 떠나, 아들 부시는 그냥 노무현이랑 코드가 안맞았음...김대중때만 해도 그럭저럭 잘돌아갔다는게 그 반증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에 세계적으로 반미기류가 심했음.

ㅇㅇ 그니까 보수 혹은 진보가 한국하고 맞다 라는 관점은 좀 위험하다 생각함 걍 상성의 문제라 보는게 맞는듯

그때가 노통 때였가? 공개적으로는 다소 티격태격했지만 역대 정부 중 가장 미국에 협조적이라서 난해했다고 당시 미국 관료 회고록에 적혀있다고 들었는데.

같은 회고록인지는 모르겠는데 라이스가 쓴 회고록에는 아예 노무현 보고 반미주의적이라 적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공화당이라고 무조건 한국에 호의적인게 절대 아니라는거지 그때그때 상성의 문제고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일본의 조선 병합을 지지하던 대통령이고
본문에 나오는 루즈벨트는 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미국을 이끌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아 감사요 루즈벨트로만 적혀있어서 긴가민가햇음

미국이 우리 엄마도 아니고 우릴 왜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야 하는지 이유 좀...

아니 작성자가 미국 보수들이 한국 좋아한다고 하잖아...쫌...

참 어떻게 존중 이란 말이 조건없는 사랑으로 읽히는 지 그게 궁금하다. 참....

근데 중국쪽에서는 인육 노동자한테 멕인거라고 조롱하던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