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있는 동그란 손잡이도 있네요..통로에 달려있는 빙글이 선풍기여름 방학때 기차 타고 놀러가면 입석도 많아서통로 가득 서있는 사람들도 있고선풍기 바람 한번 불고 지나가면 다시 회전되서 올때까지기다림요즘은 이거 안하는것 같던데..
ㄷㄷㄷㄷㄷㄷ
기차 화장실칸에서 일보면 그대로 바닥에 낙하되던 시절...
기차길 자갈돌이 똥색인게 그래서 똥색인줄 알았다는..
증산<->구절리 협괘선 아니었나요?
비둘기호였나...
한량 한량 연결되는 통로의 문도 열려있었는데
떨어져 죽은 사람도 있을지도
한석규의 초록 물고기 영화에서 심혜진 스카프 날아가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통일호... 예전에 목포 -서울이 12시간걸리고 요금 8000원이였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비둘기호 ㄷㄷㄷㄷ 난 왜 이걸 타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