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1일 : JTBC"이재명 전 운전기사 경찰 소환 5일 전 경기도 관련 단체 대표 채용"
2018년10월14일 : 한겨례 "트위터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2018년10월15일 : 김어준의 뉴스공장"경찰소스, 혜경궁 김씨는 50대 남성이다"
2018년10월16일 : 50대 남성"내가 혜경궁김씨다", 경찰 조사 후"내가 계정 만든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이재명 전 운전기사가 내가 혜경궁이라고 밝히며 경찰 조사를 받기 5일 전
경기도의 한 비영리단체 대표로 취임했고
그 단체의 전 직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외지 사람인데 그냥 낙하산처럼 툭 떨어진 거죠. 그래서 되게 의아했어요"
이 이상한 티키타카는 전해철 의원이 고소를 취하하게 만든 인물이 빌드업 시작하죠
하필 그 타이밍이
뉴스공장에서
뭐 도지사 춰임100일인가. 그거로. 도지사들 부르는거 ㅋㅋ
또 딱 이재명 인터뷰 잡힌 전날 전전날 저 한걸에 기사가 띠용 ㅋㅋ
그걸또 김어준이 언급 ㅋㅋㅋㅋ
정말 드럽네요
바지사장 하나 세우고
여론전으로 대충 넘어가려다가 실패ㅋ
추잡허다.
솔직히 드루킹 최초로 터뜨린 한겨레 뽕기자도 의심스럽죠
김어준 이재명 작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