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와이프랑 싸워서
집에 늦게 들어가려고 어제는 '국가부도의 날'
오늘 조조로 '저니스 엔드'를 보고 점심먹고
더 이상 볼 영화가 없어서..(보헤미안, 완벽한 타인 등등 다 봐서)
할 수 없이 '소녀의 세계'를 봤는데..
아 이거 정말 명작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자연스럽고 현실감있게) 감수성 폭발하는 영화입니다.
어차피 상영관도 별로 없고 홍보도 안되서 많은 분들이 보진 못하겠지만
이렇게 잘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영화가 그냥 잊혀질까봐 아쉬운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이것이 나라다 댓글 예상을..
ㄷㄷㄷㄷㄷ
아내랑 싸우고 내용이 들어오나요? ㄷㄷㄷ
좀 아까 화해하고 글 올리는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박평식 아즈씨가 평점 2개 평론 아동의감성이래요!ㅎ
그래도 관객 평점은 굉장히 높아요..전 관객 평점이 더 정확한거 같아요..^^
들고 있는 카메라가 ‘레믹스 니콘’ FM2네요...
제 첫 카메라였다는...
배우 조슈향님 제가 좋아하는 배우.
여고생이 주인공 같은데
대상 관객층이 여고생인가요?
아저씨 봐도볼만한가요?
저도 고민했는데..네이버 댓글에 오히려 아재가 보기 좋은 영화라길래 봤습니다.^^
네이버 평점 분석에도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40대 남자" 라고 나오네요
이것이 나라다!
제가 지금 싸우고 영화보러 나왔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