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징기스 칸이 이끌던 몽골이
눈에 보이는 거 닥치는대로 박살내며 서쪽으로 향하게 됨
그러다가 중세 이슬람과 국경이 맞닿게 됨.
징기스 칸이 너무 많이 정복해서 이제 좀 옆에 있는 애들이랑은 친하게 지내보려고
교역단을 보내서 교역 시도
이슬람 생퀴들
초면에 몽골 교역단 보고 야만인 취급하면서 후려처먹으려 함.
근데 당시 몽골 교역단이 가지고 있던게 메이드 인 차이나 엿고 당시 차이나는
세계 최고의 선진문물을 가진 양반들이었음.
오히려 개털리는 와중에
주변 영주가 그거 보고 교역단 죽이고 물품 뺏
징기스칸: 야이 ㅁㅊ 생퀴들아. 물품 탐나면 물품 뺏지 교역단은 왜 죽여.
그 영주란 새끼 벌주라해
그렇게 사절단 보냄.
근데 그 영주가 당시 술탄인지 술처먹었는지 하는놈(왕 칭호) 친척이었고
이슬람은 야만인 사절단 왓다면서 조롱하고 오히려 죽임.
그리고 빡쳐서 징기스칸이 40만 대군 이끌고 침공
근데 당시 이슬람은 60만 있어서 쫄릴게 없었음
그리고 ㅄ같이 야만인 군대 취급하는 40만명에게 개 털리고
중세 이슬람은 분쇄 당함.
참고로 그 영주놈은 그렇게 보물이 좋으면 똑바로 보라면서
눈에 금물 들이 부어져서 뒤짐
친하게 지내자고 내밀어진 손에
뻑유를 날렸다가 엿 된 아름다운 케이스
정보가 이래서 중요한거다
정보가 이래서 중요한거다
쳐 뒤질만했네
그리고 유럽 기독교국가들은 프래스터존이라며 환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