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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건 미리 말씀하셔야죠. 여긴 회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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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Punkydreamer 2018/12/01 14:07

    저년은 부고가 뭔지 모르는걸까

  • 선비. 2018/12/01 14:07

    볼펜으로 찍어도 무죄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2/01 14:07

    미친.....저게 가능하면 ㅅㅂ 로또를 하지

  • 옥타비아♬ 2018/12/01 14:07

    유족: "니년 제삿날은 내가 알려주마 바로 오늘이다"

  • 텐쨩 2018/12/01 14:07

    미쳤어 ㅅㅂ;

  • Mr S 2018/12/01 14:07

    그림체가 아자젤씨 그림체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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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세력 2018/12/01 14:14

    호오즈키의 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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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S 2018/12/01 14:16

    전혀 아니네.... 저 여사원 ㅈ같은 뒷모습 아자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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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 2018/12/01 14:07

    볼펜으로 찍어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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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2/01 14:07

    미친.....저게 가능하면 ㅅㅂ 로또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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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U0MTQz 2018/12/01 14:14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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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nkydreamer 2018/12/01 14:07

    저년은 부고가 뭔지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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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쨩 2018/12/01 14:07

    미쳤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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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gwNTg5 2018/12/01 14:07

    그래 너도 부고로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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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MyNjk0 2018/12/01 14:07

    저건 진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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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타비아♬ 2018/12/01 14:07

    유족: "니년 제삿날은 내가 알려주마 바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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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uichi 2018/12/01 14:07

    이 불경한 자가! 짤 당해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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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 2018/12/01 14:07

    네년 뇌가 없는건 사내공지로 미리 말해주셨어야죠
    그래야 뚝배기 준비해서 네놈 머리를 깨버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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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프레소 2018/12/01 14:07

    자 님 부고소식은 미리 말씀드릴게요 부모님께 내일 장례식장 예약잡으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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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시 2018/12/01 14:07

    진짜 바로 죽탱이 후려친다 회사고 나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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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8/12/01 14:10

    저자리에서 뺨땨구 후려갈겨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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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은 2018/12/01 14:13

    얼마나 정신이없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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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시온 2018/12/01 14:13

    죽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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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마이쪙 2018/12/01 14:13

    생각이 없는 년이네 저건 죽통 쳐갈겨도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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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허수아비협회 2018/12/01 14:13

    네 부고는 미리 전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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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18/12/01 14:14

    실제로 자주 있을법한 일이라는 게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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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12/01 14:14

    이거 실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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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벌쨩 ฅ•ω•ฅ 2018/12/01 14:14

    저거 현실에서 있었던 실화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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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피 2018/12/01 14:14

    우리나라도 비슷한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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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망의항아리 2018/12/01 14:14

    저 여자도 아마 직업병이겠지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나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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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카레니나 2018/12/01 14:14

    그런데 사람이 바빠서 정신없으면 저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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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18/12/01 14:15

    부고가 뭔지 정말로 몰라서 그렇겠저? 블랙회사 입장에서는 사원은 물론 사원 부모 목숨까지 소유물 같은 거니까 미리 얘기도 안 하고 멋대로 부고가 나면 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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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3 Saratoga 2018/12/01 14:15

    볼펜으로 존윅 당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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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8/12/01 14:16

    네놈을 부장품으로 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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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탄요정 팔쨩 2018/12/01 14:16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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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르트 반다르 2018/12/01 14:16

    그냥 실수잖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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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8/12/01 14:17

    저 인사과 여직원의 한마디로 새로운 부고가 미리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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