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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건 미리 말씀하셔야죠. 여긴 회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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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은 부고가 뭔지 모르는걸까
볼펜으로 찍어도 무죄
미친.....저게 가능하면 ㅅㅂ 로또를 하지
유족: "니년 제삿날은 내가 알려주마 바로 오늘이다"
미쳤어 ㅅㅂ;
그림체가 아자젤씨 그림체같은데 맞나?
호오즈키의 냉철
전혀 아니네.... 저 여사원 ㅈ같은 뒷모습 아자젤인줄....
볼펜으로 찍어도 무죄
미친.....저게 가능하면 ㅅㅂ 로또를 하지
살인?
저년은 부고가 뭔지 모르는걸까
미쳤어 ㅅㅂ;
그래 너도 부고로 만들어주마.
저건 진짜다 ㅋ
유족: "니년 제삿날은 내가 알려주마 바로 오늘이다"
이 불경한 자가! 짤 당해야 쓰겄다
네년 뇌가 없는건 사내공지로 미리 말해주셨어야죠
그래야 뚝배기 준비해서 네놈 머리를 깨버릴 수 있는데
자 님 부고소식은 미리 말씀드릴게요 부모님께 내일 장례식장 예약잡으라고하세요
진짜 바로 죽탱이 후려친다 회사고 나발이고
저자리에서 뺨땨구 후려갈겨도 인정한다
얼마나 정신이없엇으면
죽탱이
생각이 없는 년이네 저건 죽통 쳐갈겨도 되는거 아니냐
네 부고는 미리 전해주마!
실제로 자주 있을법한 일이라는 게 호러.
이거 실화인데
저거 현실에서 있었던 실화있지 않았나
우리나라도 비슷한거 있지....
저 여자도 아마 직업병이겠지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나왔을거야
그런데 사람이 바빠서 정신없으면 저럴 수 있어
부고가 뭔지 정말로 몰라서 그렇겠저? 블랙회사 입장에서는 사원은 물론 사원 부모 목숨까지 소유물 같은 거니까 미리 얘기도 안 하고 멋대로 부고가 나면 안 되겠지.
볼펜으로 존윅 당하고 싶나
네놈을 부장품으로 써주마
돌았나
그냥 실수잖ㅇ
저 인사과 여직원의 한마디로 새로운 부고가 미리 보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