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그렇게 갓겜은 아닌듯

근데 스토리랑 캐릭터디자인은 맛 없더라

참신함 느껴지는 거 ㅊㅊ좀 제발

데스티니

어찌 자신의 것을 스스로 드높일수 있겠는가
당장 독일 AUG만 봐도 자랑 겁나했네?
이런 쉬부럴 조선만 자존감 더럽게낮어

아이폰은 아이팟에 전화에 인터넷을 쓰깐 진짜 혁신적인 비빔밥이었자나

소전페그오 갓겜거리는 새끼들한테 멀바람 아랫도리는 친일이고 위로는 대종상 심사위원임~~

호라이즌제로던만해도 쓰까 비빔밥게임인데도 갓겜소리듣는데 로마만 비빔밥이라고 욕먹음 보면 참 웃김 ㅋㅋ

국산겜 유저들기만하고 그랬던거 많아서 인정은하는데 좀 개발국적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지 정작 해외 게이머들은 디아사태때문도 있지만 준수한 작품이라고 평하는데 ㅋㅋ 아주 쥐룰이어 쥐룬ㅅ~

재미있는게 외국인들(그들이 생각하는 선진국 사람들)이 한국은 선진국이며 살기 좋다고 해도 애써 후진국에 헬조선이라면서 스스로 깎아내리고 로스트아크는 외국에서는 찬양일색인데도 애써 똥게임 취급하고 있음. 현실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아무래도 인터넷찌질이들의 패배주의자 근성 때문인가 싶기도 함.

그 양키 유저 아녔음 유게에선 아직도 한국겜이라고 개까이고 있었을걸 ㅋㅋㅋ
'흐아앙 양키님의 평가 갱장해애애앳!'

진짜 유튜브만봐도 해외반응 좋은편인데 여기새끼들은 머이리엄근진한지

그 이전부터 그런 종류는 얼마든지 있었죠. 아이폰의 공은 혁신보다는 스마트폰류의 대중화에 관점을 두는게 옳다 봄.

준수한 작품임을 부정하자는게 아님. 참신함이고 뭐고 가장 중요한건 재미임. 아무리 기존 요소를 따와서 섞었더라도 그게 재미있느냐와 없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라... 그래서 수작을 넘어선 그 이상의 평가를 받기엔 참신함은 또 부족해서 비빔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ㅋ

ㅇ 근데 그게 망겜이나 똥겜은 아니지ㅋ

그니까 준수한 작품이라고. 망겜 똥겜 소리가 아닌데.

같은 년도 혹은 아이폰 출시 전년도 핸드폰 출시 제품들 보면 똑같다는 표현은 부적절한데

그 이전부터 그런 종류가 사이먼이나 pda말하는거면, 그건 진짜 로아랑 임모탈을 그런 종류로 묶어버리는거랑 똑같은거다

댓글에서 언급한 뮤직플레이어로서의 기능. 전화, 인터넷 등이 되는 폰류는 많았고 기기적으로는 옴니아가 훨씬 좋았죠. 물론 기기적으로만요. 그리고 이전부터 스마트폰의 전신이라 할수있는 PDA폰들이 나와있었음. 각종 전용어플과 휴대용컴퓨터 같은 기능들이 있었음. 다만 지랄맞은 가격과 윈모라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는데 이걸 잘 쓰까서 예쁜 포장지에 담아 대중화시킨게 아이폰임. 삼성의 노트류가 이때의 PDA폰이랑 흡사하죠.

그래서 PDA폰이랑 스마트폰이랑 다를게 뭔가요?

국산중에서도 종류가 뭐가 됫건간에 진짜 잘만드는게 있으니까
(우리보다 앞에있는 몇개 안되는 국가들이랑 비교 했을때)
자원,관광도 뭣도 없고 인구,땅도 적은데 경제력으로 세계10위권대지
뭐만하면 국까=깨시민 코스프레할려고 까기만 하는놈들 레알 많음

기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큰 차이가 있진 않죠,
그래서 로아랑 임모탈이랑 비유하는거랑 똑같다고 한건데요.
임모탈 같은 모바일게임과 로아랑 사용된 기술이 뭐 넘사벽으로 차이나나요?
결국 액션, 그래픽, 디자인, 미세한 네트워크 딜레이, 컨텐츠량, 컨텐츠 종류 같은
비 기술적인 분야에서 차이를 보이는거고
그건 pda랑 스마트폰이 용도의 차이에 따라 다른 모습을 취하는거랑 같은건데요?
의도를 잘못보신거 같은데
제가 말하는건 "기술적 높낮음만 따지는건 잘못됐다"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로아랑 임모탈 발언이 나온거고요

그럼 제가 반문할게요.
PDA랑 스마트폰이랑 다를게 없는데
로아랑 모바일 겜이랑 다를게 뭔가요?

그건 진짜 심하더라
컨셉, 디자인, 시스템 다 총체적 난국임

오히려 몇년전에 이 퀄리티였으면 더 갓겜이란 반응이었을거임
지금은 타이밍이 맞긴 했고

지금퀄리티 그대로 몇년전에 나왔으면 더 반응 좋았을껄 ㅋㅋ?

안돌아간다고 징징댔겠지

재미는 확실히 있음

트위치 보면 로아하는 스트리머들 엄청 많음. 재미없으면 그렇게 많이 하지 않겠죠

평균은 되는 겜이야 취향 맞으면 재미있게 할수 있고

트위치 기준이면 로아보다 시청자 높은 겜들은 다 갓겜인 거네?

걍 온라인게임 수준에서 괜찮은 연출 정도로 느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