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2346 360년 된 간장 설리 | 2018/12/01 05:50 11 2251 11 댓글 루리웹-3900492421 2018/12/01 05:53 하지만 미국은 간장이 만들어질 시간에 세계 문명을 구축함 🐸떠블드래곤🐸 2018/12/01 05:52 전쟁과 침략을 겪고도 저게 멀쩡히 남아있었다니 대단하당 ㄷㄷ Jol10King 2018/12/01 05:55 네 씨간장은 조금씩 줄면 새로 보충하는식이라고 들음 Albafica 2018/12/01 05:51 저걸로 족발 삶으면.....ㅗㅜㅑ MRTOM 2018/12/01 06:04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던데 옵치워즈 2018/12/01 05:51 흠.. (Fhm98j) 작성하기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下 2018/12/01 05:51 미국 역사보다 오래된 간장ㅋㅋㅋㅋ (Fhm98j) 작성하기 루리웹-3900492421 2018/12/01 05:53 하지만 미국은 간장이 만들어질 시간에 세계 문명을 구축함 (Fhm98j) 작성하기 펭더 2018/12/01 07:00 엌ㅋㅋㅋ (Fhm98j) 작성하기 하루마루 2018/12/01 05:51 음.. 난 노땡큐.. (Fhm98j) 작성하기 민트초코 삼계탕 2018/12/01 05:51 저거 36만원인가에 팔던데 ㄷㄷㄷ (Fhm98j) 작성하기 Albafica 2018/12/01 05:51 저걸로 족발 삶으면.....ㅗㅜㅑ (Fhm98j) 작성하기 🐸떠블드래곤🐸 2018/12/01 05:52 전쟁과 침략을 겪고도 저게 멀쩡히 남아있었다니 대단하당 ㄷㄷ (Fhm98j)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12/01 05:52 만들어놓은걸 소비만 하지는 않을꺼아냐 따로 간장 담그면 소비분만큼 보충하는건가 (Fhm98j) 작성하기 Jol10King 2018/12/01 05:55 네 씨간장은 조금씩 줄면 새로 보충하는식이라고 들음 (Fhm98j)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12/01 05:56 족발집이나 장어집 양념같은 느낌인가 (Fhm98j) 작성하기 사이즈업 2018/12/01 05:53 간장은 오래될수록 맛있는건가? (Fhm98j) 작성하기 야생의잡초 2018/12/01 05:54 발사믹 생각하면 됨 (Fhm98j) 작성하기 빨강머릿 2018/12/01 06:01 저런건 진짜 돈주고도 못삼 (Fhm98j) 작성하기 MRTOM 2018/12/01 06:04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던데 (Fhm98j) 작성하기 rudin 2018/12/01 06:29 그래서 내가 오래된 건 대부분 선호하지 않아... 무슨 족발집 몇십년 동안 같은 육수로 우려낸다고 자랑하는 거 보고 저거 먹어도 되나 싶었음... (Fhm98j) 작성하기 루리웹-6911794744 2018/12/01 06:49 전에 씨간장 먹어봤는데 일반 간장은 맛이 확오는데 저건 혀에 느껴지는 간장맛 반응이 느림 스무스하게 전달되면서 간장이 짜다는 느낌이 안듬 (Fhm98j) 작성하기 오우사르 2018/12/01 07:01 360년간 씨간장의 염도에도 적응한 박테리아라던가? (Fhm98j) 작성하기 빵벅자 2018/12/01 07:07 내가 알기론 족발집 육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끓여 대서 상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니감? (Fhm98j) 작성하기 루리웹-2142787606 2018/12/01 06:31 전쟁통을 다 겪고도 남았다고? 말이되나? 안믿겨지는데.. 피난갈때 항아리 짊어지고 도망갔다 다시 올라왔나? (Fhm98j) 작성하기 Braudel 2018/12/01 06:34 남한 지역은 위치에 따라 전화를 거의 겪지 않은 곳도 많음. 전남의 남부라든가… (Fhm98j) 작성하기 99%거짓과1%진실 2018/12/01 06:42 맛간장 된거 같은데.. 과학이 따라 잡겠지만... 피난때 땅에 무더둘수 있음 (Fhm98j) 작성하기 고구마맛호박 2018/12/01 06:37 상중이 형? (Fhm98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hm98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시인 박진성입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0] 박진성x | 2018/12/01 06:30 | 6635 Cj택배 너무하네요 [13] 마름과땟장 | 2018/12/01 06:28 | 2242 픽셀시프트 궁금증 [4] 알보칠로가글 | 2018/12/01 06:26 | 2406 어린 동생 남겨두고 군대 가는 형 [0] 울지않는새 | 2018/12/01 06:24 | 2655 야짤 대신 냥짤 [20] 경청[傾聽] | 2018/12/01 06:21 | 2643 이물고기 구피 맞나요? [16] 만해 | 2018/12/01 06:17 | 4821 조직폭력에 맞선 시민에 보낸 김 대통령의 약속 [3] 흠흠켁켁 | 2018/12/01 06:15 | 3468 실수령액 월 300 이면 중소기업 과장초 정도 되나요? [17] 함께한화요일 | 2018/12/01 06:08 | 4060 극장에세 팝콘먹는다고 욕먹었네요 [26] SS하이브삐SS | 2018/12/01 06:05 | 2288 메모리카드빼고 찍었는데 다시보기가 되네요 [4] 강예빈 | 2018/12/01 06:05 | 3354 가성비 쩐다는 분식집 [26] 설리 | 2018/12/01 05:53 | 5855 사회이선옥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다" [20] thesuzy | 2018/12/01 05:53 | 4229 이 벌레 이름이 뭘까요? [2] foodie | 2018/12/01 05:52 | 2898 360년 된 간장 [28] 설리 | 2018/12/01 05:50 | 2251 줫같은 게임광고들 [28]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 2018/12/01 05:50 | 5978 « 39881 39882 39883 39884 39885 39886 39887 (current) 39888 39889 39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쯔양 현황.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키운다며! 키운다며!!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후끈후끈.jpg 동묘 근황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설거지 레전드 jpg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앞/뒤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하지만 미국은 간장이 만들어질 시간에
세계 문명을 구축함
전쟁과 침략을 겪고도 저게 멀쩡히 남아있었다니 대단하당 ㄷㄷ
네 씨간장은 조금씩 줄면 새로 보충하는식이라고 들음
저걸로 족발 삶으면.....ㅗㅜㅑ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던데
흠..
미국 역사보다 오래된 간장ㅋㅋㅋㅋ
하지만 미국은 간장이 만들어질 시간에
세계 문명을 구축함
엌ㅋㅋㅋ
음.. 난 노땡큐..
저거 36만원인가에 팔던데 ㄷㄷㄷ
저걸로 족발 삶으면.....ㅗㅜㅑ
전쟁과 침략을 겪고도 저게 멀쩡히 남아있었다니 대단하당 ㄷㄷ
만들어놓은걸 소비만 하지는 않을꺼아냐
따로 간장 담그면 소비분만큼 보충하는건가
네 씨간장은 조금씩 줄면 새로 보충하는식이라고 들음
족발집이나 장어집 양념같은 느낌인가
간장은 오래될수록 맛있는건가?
발사믹 생각하면 됨
저런건 진짜 돈주고도 못삼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던데
그래서 내가 오래된 건 대부분 선호하지 않아...
무슨 족발집 몇십년 동안 같은 육수로 우려낸다고 자랑하는 거 보고 저거 먹어도 되나 싶었음...
전에 씨간장 먹어봤는데 일반 간장은 맛이 확오는데 저건 혀에 느껴지는 간장맛 반응이 느림
스무스하게 전달되면서 간장이 짜다는 느낌이 안듬
360년간 씨간장의 염도에도 적응한 박테리아라던가?
내가 알기론 족발집 육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끓여 대서 상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니감?
전쟁통을 다 겪고도 남았다고? 말이되나? 안믿겨지는데.. 피난갈때 항아리 짊어지고 도망갔다 다시 올라왔나?
남한 지역은 위치에 따라 전화를 거의 겪지 않은 곳도 많음. 전남의 남부라든가…
맛간장 된거 같은데.. 과학이 따라 잡겠지만... 피난때 땅에 무더둘수 있음
상중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