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독자들의 서평 중엔 『82년생 김지영』이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언급이 눈에 띈다.
“한국의 일터에서 여성들이 불평등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드라마엔 그런 내용이 드러나지 않는다.
진짜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등이다.
박 차장은 “대만 내 한류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대만 사회도 겪고 있는 성차별 문화가 한국에서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82년생 김지영 보고 한국의 현실 깨닫기 VS 강철의연금술사 실사판 보고 일본의 현실 깨닫기
그거 진짜 아니야
진짜 이딴 쓰레기가 수출돼서 유행타면 한국인이 단체로 사죄해야할 판이다
안돼..
뭐야 책에 대해 자신의 삶어 대조하며 공감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일 보듯 얼마나 고통받는지 궁금한거였어? 그냥 자기들은 해당사항 없다 인식하는거 아냐?
그거 진짜 아니야
안돼..
진짜 이딴 쓰레기가 수출돼서 유행타면 한국인이 단체로 사죄해야할 판이다
82년생 김지영 보고 한국의 현실 깨닫기 VS 강철의연금술사 실사판 보고 일본의 현실 깨닫기
좌송합니다...
..
오. 코리안 여성들 빙의와 살해위협으로 고통받고 있군요.
우리 중화민국이 고통에서 해방시켜 줘야 하는데스웅챠!
이런거나 험한 해라 제발
이 꼬라지 날 줄 알았다 온갖 혐한들의 날조 소스로 쓰일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도 그딴 일 없어
한국인이 독을 풀었다!!
판타지 문학에서 사실을 찾네 ㅋㅋㅋㅋ
82kg이 33사이즈입는다는 말이 좀 더 현실적이겠다
링크에 women 이있는데 뭘 기대한거냐
아 뭐야 사람이 쓴거 아니네.
뭐야 책에 대해 자신의 삶어 대조하며 공감하는게 아니라 그냥 남일 보듯 얼마나 고통받는지 궁금한거였어? 그냥 자기들은 해당사항 없다 인식하는거 아냐?
수출 해버렸다...
한국에서도 100만부 넘게 팔렸으니... 일본에도 곧 나온다던데.
고개숙여 사죄합니다
사실을 침소봉대해서 왜곡한걸
진짜로 받아들이게 만들겠네
저런 식이면 우리나라 치안도
브라질급으로 보이게 얼마든지 왜곡가능함
뭔 불쏘시개 하나 때문에 국가 이미지까지 영향이 가다니
이게 무슨 나비효과야
내가 보기엔 대만 혐한의 한국 깔 소재가 되어서 살 듯.
판타지 소설이야 그거
그 정신병자 씹돼지 새끼들이 존나 지방덩어리 흔들어 재끼면서 시위하는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
재들이 아시아에서 탑수준으로 여권이 센 한국 현실을 보면 두번 놀랄거 같다
극우쓰레기혐한책이 베스트샐러인거랑 같은의미
지랄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