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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어치 왤케 적음
씨이발 작전커플 ㅇㅈㄹ 착한사람 대려다놓고 괴롭히지 말라고
커플 연기지만 개같다
훈훈한 이야기이긴한데
나같으면 혹시 무슨 사기 아닐까봐 무서워서 거절할듯
좋나 멋진 새끼네
좋나 멋진 새끼네
훈훈한 이야기이긴한데
나같으면 혹시 무슨 사기 아닐까봐 무서워서 거절할듯
커플 연기지만 개같다
커플이라서 싫은 거지?
잘생긴 사람이 착하네. 근데 저거 짜고치는 고스돕 아니지?
잘생긴데 어르신도 공경하고 착하기까지해! 아주 좋아!
와 얼굴도 잘생겼는데 인성까지......
이런 훈남새끼를봤나
만원어치 왤케 적음
그러고보니ㅋㅋㅋㅋ
그래? 이댓글을 원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꿀 ㅎ.
그러네 옛날인 거 감안하면 2,3천원어치 같은데
ㅈㅈ?
저 할머니도 배우시라면 이정도면 만원어치겠지 하고 주신걸수도 있음
은...무슨 그래도 양이 너무 적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적은거 아니냐 ㅋㅋ
고맙다고 햇지
정량 준다한적 없는데
ㅋㅋㅋ 청년 호구
ㅋㅋㅋ 내 감동
저 할머니도 연기자라 떡볶이 1만원어치가 얼만큼인지 모를수도있지 ㅋㅋㅋㅋ
이게 왜 추천이 126개지?? 저거 할머니가 푸고 있는데 학생이 양 너무 많다고 그만 달라고 해서 저만큼 담은건데;; 이거 실시간으로 본사람 나뿐이 없는거야? 내가 그정도로 나이가 들었나
서울물가?
또...일부를 빼먹고 수잓질이라는거네?
아조시...ㅠㅠ
잘생긴청년이 맘씨도좋아
씨이발 작전커플 ㅇㅈㄹ 착한사람 대려다놓고 괴롭히지 말라고
주작인거같긴한데 ㅈㄴ멋있다...
ㅇㅇ 손님들도 전부 연기자들이었던가 그랬을거임
저 형 지금 잘 살고 있겠지
이거말고 옆에 먹던 아저씨가 개썽내는거도 있었음
저 몰래카메라로 저렇게 튀는 커플한테 분노한 아조씨가 싸움걸려다 막히는 짤도 있던 기억이 난다.
저분은, 어렷을때 친,외할머니와 되게 좋은기억이 있거나 그런것도 있을듯
착한데 잘생겼네.
유게이들하곤 완전 반대
그래서 저 다음에 어케됨?
그나저나 언제적 프로그램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그리고 할머니 도울라면 사실대로 손님들 불평이 많았다고 얘기해줘야지
막상 닥치면 면전에 대고 그렇게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요즘 이런 프로그램 하면 어떻게 될까...
요즘이였다면 저 남자 인스타 트위터 사람들이 찾아내고 여자들 청혼하고 난리났을듯.
옛날이라그런가 떡복이 그냥 비닐에담아줬나부네 ㄷㄷ
호르몬펑펑
지금도 길거리에서 사면 저렇게 담아주는뎅
얼굴도 잘생겨써 ㅠㅠ
이 프로 재밌었는데
젤 기억에 남는게 여자가 화장실 갔따가 휴지가 이따만큼 길게 치마에 껴서 거리 돌아댕기는데 1%남자 하나가 길 묻는척 하면서 몰래 쓱 빼서 자기 주머니에 넣어간거 생각난다
모두 작가의 농간에 놀아남 ㅋㅋㅋㅋ
이제 저 할머니가 받은 만원은 출연료가 포함된걸까? 아니면 추가 수당으로 지급될까? 아니면 제작진이 다시 저 청년에게 줬을까? 예전에 저거 볼때도 궁금했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