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그곳'에서 냄새가 난다

질염일 가능성이

씻어도 안쪽 냄새라 진짜 신경 써서 씻지 않으면 나던걸..

생식기 질환은 씻어도 냄새 안남
입냄새 오진 사람들이 양치해도 입냄새 나듯이 원인이 있어서 안됨

안나?

냄새 안사라짐+냄새 남 두 개를 실수로 합쳐버린거지?

ㅇㅇ 실수 ㅋㅋ

anna

씻어서 해결되는거 아니고 남이 말해주기 전에는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저거 말하기가 참 곤혹스럽긴 하지.

ㅋㅋㅋㅋㅋ 볼거다보는 사이에서도 음부에서 냄새난다? 뺨맞고 헤어지고 성희롱 고소당할듯 ㅋㅋㅋㅋ

비뇨과아닌강

근데 말하기 진짜 어려움. 케바케지만 보통 민망해하고 자존감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난 냄새나는 여자구나 하고;;

질염은 잘 안떨어져.. 만성감기같은거라 병원가도 잘 안낫는 사람이 많더라

그것 역시 자기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님..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
길든 짧던 대부분 해결난다..

가보면서 한 말인디...?

와 천국

한마디로 님 부라리 벅벅 글고 나는 구수한 냄새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됨

그리고 이거에 대한 단계가 있어서 본인입장에서 벅벅 긁어 맡아보면 뭔가 중독성 있는데
다른사람이 맡으면 우윀 하는거지

사실 나도 안맡아봐서 모름 걍 내 뇌피셜임 찡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시멘트 섞을 때 나는 냄새 2. 고름 냄새
이정도

야 갑자기 막판에 슬프잖아...ㅜㅜ

맞아 왠지 내껀 나쁘지 않터라 ㅋㅋㅋ

뭔가 톡쏘는 독한향이 남 나도 위에부터 물고빨고 내려오다가 진짜 그 냄새를 맡은후 밑에 쪽은 잘 안하게 됨

슈르스투레루스테밍인지 뭔지 그거 냄새는 안 맡아봤지만
삭힌 홍어 냄새는 맡아봤는데 걍 삭힌 홍어 빠는 거랑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