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도 볼거야...!!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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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흠...외로워서 그런건가?
그치만..알바쿤
나올줄 알았네
그치만이 안나와서 당황스러운 게시글입니다.
뭐야 별거 없네..
남자는 찝적거리고 여자는 흉보는데
동물은 안 그러거든
뭐야 별거 없네..
애완동물...흠...외로워서 그런건가?
남자는 찝적거리고 여자는 흉보는데
동물은 안 그러거든
개 같은경우엔 창 녀 촌 여자들도 많이키움. 지금은 없어진 청량리나, 수원역 건너편, 원주역 건너편, 용주골, 영등포에서 최소한 세 아가씨당 한명꼴로 개키우더라
그렇지 아무래도...
동물은 주인이 어떤 사람이라도 작한테 위해만 안끼치면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잖아
근데 동물이라도 아끼면 좋은데...장기간 비우고 두고 도망가고 하다 굶어죽이기 다반사
ㅎㄷㄷ 전문가
그치만..알바쿤
나올줄 알았네
뿅뿅도 사랑이 필요해요!
그치만이 안나와서 당황스러운 게시글입니다.
지금은 5피 로 쓰고있을 건물같은데... 기분탓인가
볼거야는 무슨.. 돈만 내면 볼 수 있다. 쩝.
공통점 또있는데, 세수대야만한 재떨이는 다들 꼭 있더라.
갓물주
마산 창동....메모...
저건 나도 경험해봄. 일본 아카사카에서..ㅋ
막상 닥치면 겁나게 쳐다볼수있을거 같지?
딱 저렇게 됨ㅋ 특히 젊을 수록. 내 경우 젤 심했던게 빤스만 입고 가리지도 않았던 거랑, 샤워하고 나오다 마주쳐서 호다닥 도망가던거.
감사했습니다. 누님들
티비+ 비디오
지금도 이런게 나옴? 아니면 대략20여년전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