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6월 11일 승려 틱광둑이 남베트남 정권의 극심한 불교 탄압에 저항하여 소신공양(분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당시 대통령 응오딘지엠의 동생의 아내이자 퍼스트 레이디를 맡고있던 쩐레쑤언이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응~ 저거 그냥 땡중 바베큐야~ 그리고 왜 반서구 운동을 하면서 미국산 가솔린으로 분신한 것이지? 자기모순 과시? ㅋㅋ"라고 대놓고 지껄여버림
90%가 불교 신도였던 남베트남 국민들은 전부 폭발해버렸고 미국마저 "시발 개노답이네;"하고 손을 떼버려서
반년도 안 지난 11월에 쿠데타로 대통령은 벌집핏자가 되고 이 여자는 유럽으로 빤쓰런해서 몇십 년동안 떠돌이 신세로 살다가 뒈짖함
저게 대단한게 사람이 불에타면 근수축으로 무조건 허리가 굽어지고 손이 오그라드는데 그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면서 버티는거...
요새 트위따보면 존나 흔한 유형의 인간임
뭐 어차피 부정부패 독재 정치로 호치민이 갈아엎는 것은 같았겠지만
자나깨나 입조심
저게 대단한게 사람이 불에타면 근수축으로 무조건 허리가 굽어지고 손이 오그라드는데 그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면서 버티는거...
마지막 순간 정말로 부처님이 되셧나 부다
타죽는게 고통이 가장 크다고 들음
요새 트위따보면 존나 흔한 유형의 인간임
미친 개돋년이 불교 탄압한다고 개 지1랄만 하지 않았어도 베트남에서 잘 살았을듯
뭐 어차피 부정부패 독재 정치로 호치민이 갈아엎는 것은 같았겠지만
'앞으로 넘어지면 흉사이니 해외로 대피하고, 뒤로 넘어지면 투쟁이 승리한다.'
제자들에게 한 말이고, 소사체는 보통 구부러지게 마련인데 끝까지 정좌로 버티다가 뒤로 쓰러졌다고 함.
일베 같은 년이네.
응 천만원 내 하루 식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