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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유감 쓴 글

오늘은 그냥 유감에 대한 글이고.
혹시 판매자가 보고 저에게 연락을 줄까해서
쓴글인데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칫 마녀사냥처럼 될까봐 우려되어
글을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며칠 더 기다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미다.
감사합니다.

댓글
  • LTscale 2018/11/27 19:19

    좋은 결과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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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19: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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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면동스포츠맨 2018/11/27 19:39

    속이고 연락안받고 냄새가 나는데 많이 참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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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19:47

    네. 저도 한 성깔하는 스타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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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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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19:48

    네. 며칠 기다려보려구요.
    돈은 그렇다쳐도 배신감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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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침™ 2018/11/27 19:53

    왠민한 일반인은 소송 들어오면 버티기 힘듬..
    사람들이 뭔일 있으면 경찰부른다 이런게 괜히 나온말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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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20:02

    소송은 최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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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ing☆ 2018/11/27 20:01

    ㅁㄷㅁㅅ 님이 판거 맞죠? 중고나라~
    얼마전까지도 글 올리셨던데 너무 뻔뻔하네요. 이건 소송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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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20:03

    노코멘트 ^^
    아직은 ...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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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도현아빠™] 2018/11/27 20:09

    얼마전까지도 28-80 진득하다고 평생 안고 간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말이쥬...
    잘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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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20:12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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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다™ 2018/11/27 20:13

    저도 누군지 파악했네요. 극혐이네요 저 돈에 저러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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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보는시선]혀니씨 2018/11/27 20:15

    누군지는 혼자만 알고계세요.
    요즘 험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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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다™ 2018/11/27 20:17

    그럼요~^^ 저도 한번 겪어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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