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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던 교회누나 썰.ssul

교회에서.jpg

 

 

댓글
  • 임창정봇 2018/11/27 02:11

    저건 여자가 착한거네

  • SKYHORIZON 2018/11/27 02:48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종교의 순기능이지

  • 🔥헬마블🔥 2018/11/27 02:51

    흑흑 마지막 따듯한밥 맨날먹고싳다는거 왤케
    안쓰럽냐

  • 솔로 2018/11/27 03:0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포링쥬스 2018/11/27 03:13

    사람이 둘인데 따뜻함 밥 못지어먹으면 그거 무능력이라..
    안쓰럽긴 안쓰럽네요

  • 임창정봇 2018/11/27 02:11

    저건 여자가 착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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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쏘쿨 2018/11/27 02:1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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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타겁 2018/11/27 02:48

    착한 교회누나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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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HORIZON 2018/11/27 02:48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종교의 순기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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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마블🔥 2018/11/27 02:51

    흑흑 마지막 따듯한밥 맨날먹고싳다는거 왤케
    안쓰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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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링쥬스 2018/11/27 03:13

    사람이 둘인데 따뜻함 밥 못지어먹으면 그거 무능력이라..
    안쓰럽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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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cvgm8766 2018/11/27 06:01

    남자들이 그렇죠 뭘
    저도 자취생활 10년에 음식점 다닐 필요도 없이 일반요리 다할줄 알지만
    안해요
    귀찮아서
    능력과는 별로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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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 2018/11/27 03:0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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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고캬랴 2018/11/27 03:19

    저 교회누나 지딴에는 잘했다고 자랑했다가 흑우잡힌 거 알게 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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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스텐미스릴 2018/11/27 03:39

    참된 목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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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der Snow 2018/11/27 03:54

    밥하기 귀찮아서 중식 시켜먹으려가다 교회누나한테 쌀밥 짓고 된장국 끓이라고 시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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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탈1234567xxx 2018/11/27 03:54

    좀 진지를 빨자면 안타깝다
    어찌보면 저렇게 영업뛰러왔다가 역이용이나 당할정도로 순진한 처자란 얘긴데
    사이비에 넘어간것도 그 바보같이 순수한 성격때문에 넘어갔단 얘기도 되는거아냐.....
    순수한게 착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저사람의 경우는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이비를 신봉하는거 같아 보여서 그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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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135355798 2018/11/27 04:33

    솔직히 두쪽다 안타까움 ㅇㅇ
    한쪽은 아버지가 해서지만 그 따스함을 잠시 느낀뒤 다시 격기 오랴걸릴테고
    교회는 말한대로 그런걸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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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스비 2018/11/27 04:16

    흑흑 참기독교인 ㅇ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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