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몇달 째 폐인처럼 산다고 함.
그리고 연기자로 복귀하는 일 없다고 못 박음.
그렇다면,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 손석희씨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응 승진했어.
게다가 여전히 공정언론인 이미지로 승승장구중^^
https://cohabe.com/sisa/827124
손석희가 미투로 보내버린 오달수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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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손석희 좋아했는데 요세 메갈의 선봉장역할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배우 한명을 이렇게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가 무서워서 남 인생을 망치냐 ㅅㅂ
역시 이 나라는 위로 올라가려면 누구 하나 밟고 올라서야 되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배우 한명을 이렇게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가 무서워서 남 인생을 망치냐 ㅅㅂ
예전에는 손석희 좋아했는데 요세 메갈의 선봉장역할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겁다.
누군가를 영웅으로 포장해 빠는 게 항상 그런거지
JTBC 가기 전 손석희를 완벽한 인격자로 포장해서 얼마나들 빨아댔나
역시 이 나라는 위로 올라가려면 누구 하나 밟고 올라서야 되자너~
초기 대응을 너무 못해서 망한 케이스지
초기대응 못한건 곽도원임.
오달수는 이미 JTBC에서 범죄자 낙인 찍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했어.
강하게 나갔다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걸?
얘 존나 미투검사 지들이 끝까지 간다더니 인터뷰 한 두번하고 버리더라. 그냥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새끼임
쓰레기 사기꾼년이 미투로 발목걸기 전만해도 영화 몇편씩 찍으면서 엄청 왕성하게 활동했는데 한순간에 다 조져놨네
이런 식이면 썸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여자쪽에서 "오케이! 섹♡ 합시다!" 라고 대놓고 말하지 않는 이상.. ...아.. 우리한텐 원래 선택권이 없었지..
녹음하고 각서쓰고
시시티비에 집이든 모텔이든 같이 다정하게 들어가는게 찍혀야 살까말까 할 듯
으윽 이게 대한민국 법치주의?
진짜 사람새끼냐
이런 미친
손석희 미투 터지면 잼날듯
제발 좀 ㅈ되봤으면...
오달수 무고였음?
저러다 오달수 씨 극단적 선택하면 서키 포함 관련된 사람 전원 사실상 살인미수범 되는것이고
잘 나가던 배우 인생을 작살내놓고 저럴 수가 있나? 최소 정정보도라도 해야 되는거 아니냐??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자.살했어도 양예원이나 거기 일조한 수지 지금까지 어떠한 언론도, 법의 심판도 안받고 있음
그런거 바라기에는 국민수준이 못따라감
그동안 정정보도 대문짝만하게 박은 그런 뉴스나 신문이 있긴했나
여성인권을 위해 남성인권이 짓밟히는 모순을 견뎌내는것이 페미니즘 입니다.
손석희도 결국엔 남 밟고 올라가는 부류였음
저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하던 피디 생각난다
진짜 얼마전에 TV에서 암살나와서 보는데 참 씁쓸하더라.
주조연 구분안두고 우리나라 통산누적관객수 1위먹는 감초같은 배우를 훅 보내버리고도 반성도없고 보상조차없이 미투는 좋은운동이라구요 빼애애액 하는거보면 참..
그립읍니다
조선일보 손녀도 방송안했잖아
손석희가 승진하는것만 봐도,
페미 뒤에 최종적으로 누가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ㅋㅋㅋ
jtbc=중앙일보고 중앙일보는 누구 커넥션이더라?
참고로 우리나라 페미니즘과 ㅇㅂ 같은 여혐종자들의 주장의 공통점은
이상하게 노동자 인권 문제로 접근해야할거를 가지고 성별문제로 접근한다는 점이다.
'그 성'
역시 분식회계 보도 축소한 '그 언론'
PD 운동권 같은 극좌 애들이 래디컬 페미까지 빨아재끼는건 왜 그런거냐
심지어 페미니즘을 기층민간의 분열을 일으키는 기득권의 획책이자 음모라 강력하게 비판하는 맑시스트 애들조차 하위 단위들은 페미니즘으로 넘어간곳 많음
사람들이 말하니까 ㅂㄷㅂㄷ하면서 칼같이 반박하던 손모씨~
글쎄, 너가 이 사례를 적당하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독일에서 나치가 정권을 잡게 되던 배경을 예로 들고 싶음.
나치가 득세하기 시작했지만, 당시 독일에 제 1 정치세력은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을 주도한 독일 사회민주당이었음,
굳이 분류하자면 중도좌파에 속하는 정당이었지,
나치가 정권을 잡을 수 있는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것은 놀랍게도 독일 공산당, 즉 독일 극좌였음,
당시 독일 공산당의 생각은 뭐였냐면 나치같은 애들이 정권을 잡으면 독일내에서 혁명이 일어날거라고 기대한거였지....
또한 당시 독일의 기득권 세력도 사회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치를 이용해서 제거하려고 했지.
결과적으론 나치가 정권잡고 둘다 세트로 골로 보내버림.
내가 이 사례로 말하고자 하는건 뭐냐면,
결국 동상이몽 속에서 기득권이랑 정치적 지평을 넓혀가려 하는 군소 세력의 결탁 가능성은 다분하다는 점이지.
미투라는게 권력 관계에서 밑의 사람이 권력에 눌려서 고발 못하던걸 도와주는 사회운동이었는데 어느새 남녀사이 문제에서 여자가 맘에 안들던 행동을 트집잡아 사람 매장 하는걸로 변질됨
원래 미투 시초자도 성추행범 아니에요?
시초자는 아니고 널리 퍼뜨린애가 미성년 남자랑 화간한 년임
아하 걔는 퍼뜨린애군요.
사회적으로 매장시켰으니 이것도 일종의 살인이지.
대표이사로 승진하니 뉴스 뿐만 아니라 예능, 교양까지 PC화시키려는거구만...
페미를 빨지만 여성의 자리를 마련하지 않는 손서퀴
정말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같다
뭐 시발? 스크린에서 이제 못보는거야?
사회적으로 뒤졌는데 어떻게 보겠음
미친 시벌롬
저러곤 목요일에 연예인불러다 페미선언 유도하겠지
사실상 미투로 많은 사람 죽어나갔지....앞으로도 죽어나갈꺼고.....
ㅋㅋ... 한때나마 빨아준게 후회된다
어휴 저 씹썩기
메갈언론의 선봉. 깨어있는 척 코스프레하는 마녀사냥의 주축.
ㅅㅂ달수형 보고싶은데,,쒸발,,,진짜,,,
여기 놀아난 페미 ㅆ바년들이 오달수 범죄자만들려고 선동질하던거 아직도 기억나네